디아크, 마약 흡입 의혹에 “정밀검사 모두 음성…결백 증명”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디아크는 7일 개인 SNS에 올린 자필 편지로 "그동안 침묵한 내용에 따라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린다. 허위 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든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해 억울하게 조사받고 압수수색, 휴대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마약)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하기보다는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15세 때부터 겪은 악의적 보도가 많았기에 잇따라 생긴 오보들에 있어서 익숙하기도 하다.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오고 질타를 받는 것은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은 음악으로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디아크는 지난해 10월 대마 유통 및 흡연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로 인해 마약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디아크 측은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했다.
2004년생인 디아크는 중국 연변 연길시 출신 조선족 래퍼로, Mnet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과 '쇼미더머니9', '고등래퍼4' 등에 출연했다. 최근 '바람펴서 미안해', '1010', '여친' 등을 모은 신보를 발매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디아크 SNS 캡처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