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아이브 출국했는데’…홍콩 화재 참사에 ‘MAMA’ 취소되나[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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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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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로이터통신과 홍콩 성도일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2분께 홍콩 북부 타이포(Tai Po) 구역의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단지인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불이 났다.
홍콩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현재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44명으로 늘어났으며 현재 45명이 위중한 상태라고 발표했다. 또 내부에 갇힌 것으로 추정되는 279명이 실종 상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숨진 소방관과 희생자 가족에 위로를 표했으며 피해 최소화를 촉구했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다. 홍콩 행정수반인 존 리 행정장관은 이번 화재에 대해 “대규모 참사”라고 표현했다.

앞서 ‘2025 마마 어워즈’ 측은 이번 행사에 스트레이 키즈, 지드래곤, 라이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아이브, 하츠투하츠, 미야오, 이즈나, 제로베이스원, 보이넥스트도어, 올데이 프로젝트, 베이비몬스터, 보이넥스트도어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들 중 일부는 이미 홍콩으로 출국했으며, 이날 오전에도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등이 홍콩행 비행기에 올랐다.
하지만 화재 참사 여파로 ‘2025 마마 어워즈’가 예정대로 개최될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한편 홍콩 정부는 이날 오후 6시 22분께 이번 화재 경보를 최고 등급인 5급으로 격상했다. 5급 경보는 2008년 몽콕 나이트클럽 화재 이후 17년 만에 처음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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