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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쫄딱 망했을 때 김영철이 코스 요리에 명품백 선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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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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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자신이 힘들던 시절 김영철이 명품백을 선물해줬다고 김영철의 미담을 공개했다. 

2일 온라인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선 ‘절친 정선희♥김영철, 연예계 뒷이야기 대방출(feat. 유재석, 신동엽, 성시경)’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정선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영철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정선희는 “내가 남자한테 백 선물 받은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내 생일날 김영철에게 명품백을 받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영철은 정선희를 위해 준비한 백 선물을 건넸고 정선희는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영철은 “그때 누나가 좋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고 오늘 출연료 상관없이 크리스마스 선물 겸 해서 사왔다. 색깔 뭘 좋아할 줄 몰라서 두 개 사왔다”라고 말했다. 정선희는 “설레게 왜 그러냐. 두 개 중에 하나 반납해야 하나?”라고 물었고 김영철은 “남은 건 애숙이 누나 주겠다”라고 농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선물 받은 백을 풀어본 정선희는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하며 백을 들고 모델 포즈를 취해보였다. 

“최근에 남자한테 가방 받은지 몇 년 됐죠?”라는 질문에 정선희는 “최근이 아니라 네가 지금 첫 번째고 두 번째다”라고 웃픈 고백을 했다. 이에 김영철은 “그동안 어떻게 산 거냐”라고 답답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정선희는 김영철의 가방 선물에 얽힌 이야기를 소환하며 “(10여 년 전) 내가 쫄딱 망해서 비실비실하고 있을 때 ‘누나 나와’ 그러더니 진짜 그 부와 영광을 되살려주려고 하듯 되게 비싼 코스요리를 사줬다. 근데 폭발적으로 감동받았던 거는 그러고 나서 김영철이 그 백을 딱 꺼내서 선물을 주더라”고 떠올렸다. 

김영철은 “정선희 누나가 (가방 받고 나서)헬스장에서 둘이 울었다. 내가 이렇게 편지를 썼더니”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정선희 역시 “갑자기 옛날 이야기하다 울컥해서 눈물이 그렁그렁하고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영철은 당시 눈물을 참는 정선희의 성대모사를 했고 정선희는 “쟤가 내 흉내를 내면 인중축소수술을 심각하게 고려해본다”라고 능청스럽게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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