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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 16만명 홀렸다’ 블랙핑크, 클래스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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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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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펼치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블랙핑크가 일본 도쿄돔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월드 클래스’의 위엄을 과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BLACKPINK WORLD TOUR IN TOKYO’를 전석 매진시키며 총 16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19년과 2023년에 이은 세 번째 도쿄돔 입성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는 팬덤 규모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공연을 펼치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공연을 펼치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공연을 펼치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공연을 펼치고 있는 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공연 기간 도쿄타워, 삿포로 TV 타워 등 일본 4대 주요 타워가 핑크빛으로 점등되는 라이트업 캠페인이 진행돼 현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무대에서는 ‘Kill This Love’, ‘Pink Venom’ 등 히트곡 퍼레이드와 밴드 라이브가 어우러져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정규 2집 이후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이다. 이들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공연을 끝으로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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