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흑백요리사2’ 측, 임성근 음주운전 알고 있었다 “1건만 확인해”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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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측이 출연자 임성근 세프의 음주운전 전력을 사전에 알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21일 스포츠서울에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전력과 관련해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및 사전 검증 과정에서 2020년 발생한 1건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넷플릭스 관계자는 “그 외의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에 대해서는 사전에 고지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발생한 상황에 대해 제작진 또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출연자 관련 절차를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임성근 셰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지난 10년간 3건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사실과 한차례 면허취소 사례를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임성근 셰프가 1990년대 후반에도 두 차례 음주운전이 적발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이 가중됐다.
현재 임성근 셰프는 방송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나, 그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가 사전에 자신의 음주운전 전과를 알고 있었다고 밝히며 ‘흑백요리사2’와 넷플릭스의 책임론에 불이 붙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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