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과 이웃들...특공 본능이 깨어난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오늘의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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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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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소년시대’(2023), ‘가족계획’(2024)를 잇는 2025년 연말 쿠팡플레이 최고 기대작으로 보험 조사관 ‘최강’역을 맡은 윤계상을 비롯해 청년회장 ‘곽병남’역의 진선규, 마트 사장 ‘정남연’역의 김지현, 체육관장 ‘이용희’역의 고규필, 엘리트 공대생 ‘박정환’역의 이정하 배우에 이르기까지, 남다른 연기력과 특유의 매력으로 중무장한 국내 내로라 하는 배우들이 함께 수상하고 비범한 동네 이웃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특히 예측불가한 사건과 동네에 위기가 닥치자 각자의 특수한 능력과 전투력이 발휘되는 과정은 유쾌한 재미는 물론 거침없는 액션 볼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저스티스’ ‘정숙한 세일즈’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웅 감독과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신사장 프로젝트’ 등을 통해 특유의 울림과 재미를 선사한 반기리 작가 그리고 신예 김상윤 작가가 각본을 맡아 완성도를 더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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