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생기부’ 공개하며 ‘학폭’ 의혹 부인…“교우관계 활발·이해심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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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웅(왼쪽)과 황영웅의 학교생활기록부. [유튜브 ‘MBN 뮤직’·골든보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10150350krob.jpg)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던 가수 황영웅(32)이 활동 중단 3년 만에 학창시절 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면서 학폭 의혹을 부인했다. 황영웅은 지난 2023년 한 트로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과거 학교 폭력 등의 의혹이 제기돼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황영웅의 소속사 골든보이스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그 동안의 침묵을 깨고 진실을 바로잡기 위해 공식 입장을 발표한다”며 “황영웅은 학창시절 친구들 사이의 다툼이나 방황은 있었을지언정, 특정인을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보도된 바와 같은 가학적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했다.
골든보이스는 이어 “지난 논란 당시 황영웅이 즉각적인 해명 대신 침묵을 지켰던 것은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기때문이 아니다”라며 “당시 경연의 공적 무대와 동료 아티스트들에게 행여나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가수의 결단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그 동안 황영웅은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를 돌아보았지만, 더 이상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진실인 양 굳어지는 것을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황영웅의 학창시절 생활기록부. [골든보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110150571mddl.jpg)
이날 공개된 황영웅의 중·고등학교 시절 생활기록부에는 ‘타인의 의견을 수용할 줄 알고 이해심이 있어 교우관계와 생활태도가 많이 향상됨’, ‘선생님께 예의 바르고 성격이 원만하여 교우관계는 활발하나 주의가 좀 산만함’, ‘학기 중에 전입해 왔으나 많은 학생과 빨리 친해지는 친화력이 높은 학생임’, ‘친구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고 번뜩이는 재치로 교실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매력적인 학생’, ‘주변을 즐겁게 하여 친구들의 호감을 받는 등 긍정적인 생활 태도를 보임’ 등의 내용이 담겼다.
한편, 황영웅은 2023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다. 하지만 상해 전과 이력과 함께 학창시절 장애가 있는 동급생을 폭행했다는 주장, 데이트 폭력 의혹 등이 잇따라 불거졌다.
논란이 커지자 황영웅은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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