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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무속인 된 선배 등장에 깜짝 "학교에서 날렸던 분" ('미스트롯4')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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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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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희재가 무속인이 된 학교 선배를 알아봤다.

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서는 미공개 스페셜이 공개됐다.

이날 직장부 구희아의 등장에 김희재는 "'유퀴즈(유퀴즈 온 더 블럭)'에 나왔던 분이냐"고 알아봤다. 무대가 시작되자 구두를 벗어던진 구희아는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휘어잡았다. 김성주는 "시작부터 신발을 벗고 하든가. 피곤하게 하시네"라고 구시렁거리며 신발을 주워 왔다.

이경규, 박지현, 송가인을 제외한 마스터들이 하트를 눌러 구희아는 예비 합격자가 되었다. 이경규는 "충격적인 무대였다. 노래, 무대도 좋은데, 개인적으로 구두 던지는 건 안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김성주가 "이경규 씨가 맥락 없는 개그 싫어하는데"라고 하자 이경규는 "전문용어로 '나댄다'고 하는데"라고 인정했다. 이에 구희아는 "다음부턴 안 벗겠다"고 하면서도 "주부들의 열정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붐은 "전 그 열정이 너무 좋다. 근데 눈에 흰 자가 너무 많이 보였다. 열정은 알겠는데, 보는 분들이 무서워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다음 참가자는 한의원 직원 이제나로, 배아현과 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인연이 있었다. TOP 7까지 올라갔다고. 이제나는 "코로나19로 (가수 활동이) 취소되면서 다시 한의원으로 복귀했다"고 털어놓았다.

다행히 올하트를 받은 이제나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배아현은 "노래는 더 잘하시는 것 같다. 얼마나 그동안 고생을 많이 하셨으면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당시 심사를 봤던 장윤정은 "솔직히 그때가 훨씬 더 잘했다. 무대는 쉰 기간보다 더 연습해야 실력이 돌아오더라"면서 더 열심히 하라고 격려했다.

이어 6년 차 무속인 최희재가 등장했다. 하트를 얼마나 받을 것 같냐는 질문에 최희재는 "말을 잘못했다간 받을 하트도 못 받을 것 같다"고 밝히기도. 무대 후 김희재는 "혹시 저랑 아는 분 아니냐"고 물었고, 최희재는 "맞다"며 눈물을 터뜨렸다. 최희재의 학교 후배라는 김희재는 "음악으로 학교에서 날렸던 분"이라고 떠올렸다.

인터뷰에서도 김희재와의 인연을 밝히지 않았다는 최희재는 "(김희재가) 나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김희재는 "무속인의 길을 가고 있단 것도 전혀 몰랐다. 가슴 아픈 사연을 들으니 이 노래가 더 한스럽게 느껴졌다"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조선 '미스트롯4'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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