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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부승관, 이예지 경연에 진심이었다 "차태현 울 때 같이 울어" ('우발라디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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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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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세븐틴 부승관이 '우발라' 우승자 이예지의 팬이라고 고백했다.

6일 첫 방송된 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에서는 차태현, 전현무와 TOP 12(김윤이, 민수현, 송지우, 이예지, 이준석, 이지훈,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가 등장했다.

이날 전현무는 '우발라'를 사랑해 준 스타들을 언급했다. 배우 장혜진, 임수향과 에스파 카리나가 '우발라'의 팬이었다고. 스타와의 전화 연결을 앞둔 전현무는 "이분이 전화 연결됐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월드 스타"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전화 연결된 스타는 세븐틴 부승관으로, "제주 출신 이예지를 응원하는 세븐틴 부승관"이라고 소개했다. 전화 연결 당시 부승관은 월드 투어 때문에 후쿠오카에 있었다고. 부승관은 "처음에 이예지의 '너를 위해' 무대가 너무 임팩트가 컸다. 무언가에 맞은 듯한 느낌이 들었고, 차태현 선배님 우실 때 같이 울었다. '녹턴'도 좋았고, 예지 씨만의 색깔로 잘 표현해내길래 자극받았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제주 출신인 부승관은 "예지가 신도리가 낳은 스타인데, 어디 출신이냐"는 질문에 "전 일도동인데, 전 제주 시내"라고 강조하며 "제주도 안에서도 괜히 시내 부심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이예지는 맞다. 시내, 시외는 좀 다르다. 일도동이면 완전 시내"라고 인정했다.

부승관은 이예지를 더 응원하는 이유에 관해 "제주도에서 올라와서 음악 생활을 하는 걸 보면 제가 음악 생활 시작할 때가 생각나기도 한다"라며 "제가 아무것도 기여한 게 없는데, 기특하더라"고 고백했다.

이예지는 수줍게 인사했고, 부승관은 더 수줍게 인사해 웃음을 안겼다. 이예지가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멤버들은 "예지가 저렇게 부끄러워하는 거 처음 본다"라고 말하기도. 부승관은 사투리로 말을 걸며 "동네 오빠라고 생각해라"라고 편하게 해주려고 노력했다.

부승관은 이예지에게 응원의 한 곡을 불러달란 청에 이예지가 3라운드에 불렀던 '너에게로 또다시'를 선보였다. 부승관은 록발라드를 부탁했고, 이예지는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선보였다.

차태현이 전화 연결한 스타는 '나는 반딧불'로 음원 차트 1위를 한 가수 황가람이었다. 황가람은 이지훈 팬이라고 고백하며 "'서시' 부른 영상을 봤다. 이 노래를 부드럽게 해석할 수 있다는 게 감명받았다"고 전했다. 황가람은 신청곡에 관해 "제가 음반을 한 60장 정도 냈다. 그러고 나서 '나는 반딧불'로 사랑받았는데, 이걸 지훈 씨 목소리로 들으면 치유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부탁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무무X차차 우발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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