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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폭로자, 또다시 아내 언급…"와이프 영상 공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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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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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35.04.17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을 통해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사생활을 폭로했던 A씨가 조세호의 아내까지 언급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해 파장이 일었다.

조세호가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4'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 폭로자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조세호를 향한 날 선 메시지를 남겼다. A씨는 최근 소셜미디어에 "(지인 조폭이) 해외로 잠적하니까, 수사 못 하니까 갑자기 복귀한다고요?"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A씨는 "복귀하세요. 그러면 저도 집에서 와이프랑 같이 찍은 영상 공개할게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조용히 자숙하고 복귀하라고 했는데 지금 저랑 해보자는 거네요. 좋습니다"라고 적었다.

A씨는 앞선 폭로에서도 조세호의 아내를 언급하며 폭로 수위를 높였다. 지난해 12월 5일 A씨는 "제가 올린 글들이 사회적으로 엄청나게 파장을 가져오며 개그맨 조세호는 많이 곤란할 것"이라며 "최모 씨와 인맥 있는 유명한 인플루언서, 연예인, 공직자 다 누군지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조세호가 결혼 전 현재 와이프랑 최모 씨의 집에서 소개 시켜주면서 술 자리한 사진이 나에게 있다. 그냥 지인이라고 하면 공개하겠다. 오래전 친구고 친한 사이가 맞다고 인정하라"고 경고했다.

조세호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직폭력배 B씨와의 친분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A씨는 조세호가 B씨 소유의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여파로 조세호는 출연 중이던 KBS 2TV '1박 2일'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서 하차했다.

논란이 발생한 지 약 3주 만인 지난달 31일, 조세호의 넷플릭스 '도라이버4'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넷플릭스 측은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 새 시즌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조세호 씨 또한 지난 시즌에 이어 다음 시즌도 역시 도라이버와 함께할 예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도라이버'는 KBS 2TV '홍김동전'의 박인석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홍진경, 주우재, 김숙, 장우영 등 기존 멤버들이 그대로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관련해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모든 의혹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조세호가 조직폭력배의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됐다는 의혹은 제보자 개인의 추측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등으로 제보자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발표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조세호가 B씨의 사업과 일체 무관하며, 홍보 목적으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명백한 허위라고 강조했다. 다만 조세호 본인은 최근 불거진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껴 기존 프로그램들에서 하차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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