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상사’ 사장 이준호, 무진성 탓 퇴사→父성동일 차용증 찾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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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이준호가 태풍상사 사장 자리에서 퇴사한 후 부친 성동일을 차용증을 찾았다.
11월 2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15회(극본 장현/연출 이나정 김동휘)에서 강태풍(이준호 분)은 태풍상사 사장 자리에서 퇴사했다.
배송중(이상진 분)은 전화를 받고 부친이 죽을 것 같다며 눈물 흘렸고 강태퐁, 오미선(김민하 분), 고마진(이창훈 분), 구명관(김송일 분)이 모두 달려갔다. 공장을 운영하는 배송중 부친은 3천만 원을 갚지 못해 부도 위기에 놓였고, 공장 옥상에 앉아 죽으려 하고 있었다.
배송중 부친은 자신이 죽으면 빚은 해결될 거라 생각했지만 강태풍은 죽은 부친이 매일 보고 싶다며 백허그했고, 배송중 역시 빚보다 부친이 없는 게 더 무섭다며 포옹했다. 배송중 부친은 음성인식 센서 등 다양한 특허를 갖고 있었고, 강태풍은 감시카메라가 마음에 들어 바로 계약을 진행했다.
그 사이 표현준(무진성 분)은 창고에 가둔 부친 표박호(김상호 분)의 옷을 뒤져 강태풍이 사장 자리를 걸고 장갑을 거래한 보증각서를 찾아냈다. 표현준은 각서 내용대로 강태풍을 사장 자리에서 내쫓았고, 강태풍은 퇴사 직전에 배송중 부친의 회사와 거래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표현준은 태풍상사 사장 자리를 차지했고, 오미선은 강태풍에게 사장 명함을 주며 언제든 다시 태풍상사의 사장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강태풍은 배송중 부친의 공장 직원으로 일하며 계약이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봤다. 배송중 부친은 강태풍과 거래 덕분에 3천만 원을 갚을 수 있었지만 신용금고가 평소보다 몇 시간 빨리 영업을 마감하며 부도 처리됐다.
강태풍은 신용금고에서 표현준이 나오자 이상한 낌새를 차렸고, 이어 공장에서 압류 및 경매를 위한 감정평가 절차가 진행되는 데에도 표현준이 끼어있자 의심이 폭발했다. 정작 표현준은 차 안에만 있고, 표현준의 거래처에서 온 외국인 마크가 절차에 앞장섰다.
강태풍, 오미선, 배송중, 고마진, 구명관이 표현준과 마크의 계약서 내용을 몰래 확인해보기 위해 작전을 짰다. 늦은 밤 이들은 표상선에 잠입했고, 경비로 발령이 난 구명관은 창고 사이를 헤매다가 하실장이 한 창고에서 식판을 가지고 나오는 모습을 목격 “짐승을 키우나?”라고 의심했다.
강태풍은 표현준의 방에서 부친의 명패를 발견하고 분노해 소란을 피우다가 발각됐고, 차선택(김재화 분)도 강태풍과 오미선을 돕기 위해 사장실을 뒤지고 있다가 만나 함께 도망쳤다. 무사히 도망친 강태풍은 부친의 명패에 숨겨져 있던 차용증을 찾았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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