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 이모’에 명품 선물 의혹…침묵 속 파묘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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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해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와 친분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A씨가 과거 자신의 SNS에 공개했던 샤이니 키와 친분 게시글이 회자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키와 A씨가 주고받은 SNS 대화 메신저 내용이 담겨있다. ‘샤이니 (키)’로 저장된 인물은 A씨에게 “고마워 그저ㅠㅠ”라며 고가의 명품 목걸이를 선물로 보냈다.

또한 A씨는 키의 정규 2집 ‘가솔린’ 앨범 사인 CD도 공개됐다. 해당 사인 CD엔 “왜 CD 줬다고 생각했지ㅋㅋㅋ 항상 잘 챙겨줘서 고마워”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앞서 박나래가 A씨로부터 불법적으로 링거를 투약받았다는 의혹이 제기 됐다. A씨는 자신이 중국 내몽골 소재의 한 의대 출신이라고 주장했으나, 국내 의사 면허 소지자가 아닌 부분이 논란이 됐다.
이 과정에서 A씨의 SNS에서 키와 주고받은 메시지나 그의 반려견 사진 등이 포착된 가운데 현재 키 측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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