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김동욱·강소라와 한솥밥…스튜디오 유후 전속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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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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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것"

소속사 스튜디오 유후는 19일 안재현과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다양한 활동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색을 확실하게 구축한 안재현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그가 더욱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09년 모델로 데뷔한 안재현은 2013년 SBS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그는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다시 만난 세계' '뷰티인사이드' '하자있는 인간들' '진짜가 나타났다!'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했다.
또한 안재현은 '신서유기'와 '강식당' 시리즈, '나 혼자 산다' '어디로 튈지 몰라'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발산하며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유튜브 콘텐츠 '천에오십' 진행을 맡아 시민들과의 인터뷰를 안정적으로 끌어내면서 열일 행보를 펼치고 있다.
작품과 예능프로그램 그리고 유튜브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안재현이 새 소속사와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을 모은다.
안재현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튜디오 유후에는 배우 강소라 경수진 김동욱 김현숙 윤지민 이일화 이재원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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