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첫사랑은 신보람♥… 쓸데없는 소리 NO” (‘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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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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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이 공개 열애 중인 신보람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지상렬의 집에 초대받은 대세 트로트 3인방 신성, 신승태, 윤준협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윤준협 아빠가 지상렬보다 한 살 많다고 하자 형수는 지상렬에게 “첫사랑에 실패만 안 하면 준협 씨 같은 아들 있는 것”이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이에 지상렬은 “첫사랑은 신보람이다. 왜 쓸데없는 얘기를 하냐”며 공개 열애 중인 신보람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요원은 “어머 첫사랑이 신보람이래”라면서 기뻐했다.
‘살림남’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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