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인중 축소술’ 후 어색해진 미모..이서진 “예전이 더 나아” 팩폭 (‘비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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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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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비서진’ 이지혜가 '인중 축소술' 후 이서진의 솔직한 평가에 당황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my 스타’ 이지혜의 일일 비서가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혜와 오랜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라는 이서진은 “지혜야 나 며칠 전에 기사 봤다. 너 무슨 얼굴 수술했다고”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그러자 이지혜는 “오빠 그래서 아까 나 뚫어지게 쳐다봤죠. 나 어디 달라졌냐”라고 물었다. 김광규는 “엄청 예뻐졌다”고 했지만 이서진은 “인중 수술했다고 기사가 났던데 언제 했냐”라고 되물었다.

이지혜는 “옛날이 나아요, 지금이 나아요?”라고 돌직구로 질문했고, 이서진은 “나는 옛날이 더 좋지”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당황한 이지혜는 “이미 성형 했는데 어쩌지”라며 “지금 다 자리 잡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인중이 2주 걸린다고 했는데 한 달이 넘어서 안 돌아온다”라고 털어놨고, 김광규는 “그거 한 6개월 걸린다”고 다독였다. 이에 놀란 이지혜는 “어떻게 아냐. 인중 수술 해봤냐”라고 물었고, 김광규는 “주변에 성형하던 사람들이 말해줬다”고 했다.
이지혜는 “촬영은 쭉 밀려있는데 취소할 수 없어서 내가 이렇게 됐다 설명했다. 그리고 나서 툭하면 ‘이중 축소술’ 이지혜라고 타이틀이 나간다”라고 하소연했다.

이를 들은 김광규는 “인중 수술한 거 얘기하기 그런데 참 대단하다”라고 감탄했고, 이서진은 “얘는 수영장에서 기자회견도 했다”고 언급했다.
깜짝 놀란 이지혜는 “은근히 내 기사를 많이 봤네”라고 했고, 김광규는 “왜 했냐. 누가 시비를 걸었냐”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지혜는 “가슴 수술 논란이 있었다. 그때는 겨드랑이 절개술만 있을 때니까 겨드랑이 오픈해준 거다”라고 밝혔다.
김광규가 “대단하다. 그래서 유튜브 이름도 ‘관종 언니’냐”라고 물었고, 이지혜는 “맞다”라며 “난 그 제목이 딱이다. 관심받는 건 좋은데 밉지 않게”라고 전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내겐 너무 까칠한 비서진 - 비서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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