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일우, 윤현민에 시한부 고백 "잘 죽을 수 있게 도와달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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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화려한 날들' 정일우가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연출 김형석) 43회에서는 이지혁(정일우)이 심장병 진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혁은 심장병 진단을 받았다. 치료 방법은 심장 이식 뿐이었다. 시한부 선고나 다름 없는 진단에 이지혁은 크게 절망했다. 무엇보다 마음에 두고 있는 지은오(정인선)에게 점차 거리를 두기 시작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영라(박정연)와 이지완(손상연)은 서로에 대한 마음을 숨기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박영라는 이지완이 아무런 말 없이 자리를 나서자 자신에게 마음이 없는 거라고 오해하고 낙담했다.
이 가운데 고성희(이태란)는 박진석(박성근)에게 지은오와의 관계 뿐만 아니라 한우진(김준호)에 대한 진실도 모두 들켰다. 이에 박진석은 고성희에게 자신이 퇴근하기 전까지 집에서 나가라며 축객령을 내렸다.
고성희는 앞서 박성재(윤현민)에게 들켰던 것을 회상하며 배신감을 느꼈다. 또한 고성희는 박진석이 언제부터 알고 있었는지 추측하며 여태까지 눈치 채지 못한 자신의 실수를 자책했다.
이후 박성재는 고성희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던 중 이지혁을 찾아가 마라톤을 하자고 권유했다. 이지혁이 이를 거절하자 농구를 하러 가자면서 "내가 너무 답답해서 그런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성재는 이수빈(신수현)에 대한 고민도 함께 털어놓았다. 박성재는 "내가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줘야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다. 이에 이지혁은 "못 해주는 거다"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지혁은 "너 내 뒤치닥거리 해야겠다. 내가 잘 죽을 수 있게 도와달라"면서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화려한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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