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안보현·이주빈의 촌캉스 멜로 (첫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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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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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안보현 이주빈, 설렘 지수 자극하는 ‘케미’가 폭발했다.
5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 연출 박원국)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윤봄(이주빈), 선재규(안보현)의 가슴 설레는 로맨스가 포문을 열었다.
이날 작은 바다 마을 신수읍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됐다. 시골 마을에서 선한결(조준영)을 소중하게 키워온 순박하고 의리 넘치는 시골 총각 선재규(안보현)의 투박하고 흥미로운 캐릭터성이 클로즈업 됐다.
선재규는 신수고학교 부동의 1위인 조카 선한결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준비가 돼 있는 남자였다. 재규는 자신이야말로 한결이의 부모라면서 깡패 같은 비주얼로 교무실에 쳐들어와 한결이를 단도리하고 교감, 선생들에게 부아를 지르기도 했다.
이 시골 학교에 서울에서 부임해 온 윤봄은 깡패 같은 비주얼의 총각 선재규 앞에서 그에게 돌연 흥미를 느끼는 눈치였다. 밤길을 걷는 선재규와 마주친 윤봄은 그의 거친 비주얼에 뒷걸음질을 칠 수밖에 없었다.
윤봄은 재규가 자신을 죽이려는 살인범인 줄 알고 그를 오인했다. 재규는 그런 윤봄을 안심 시키면서 서로 간 우스꽝스럽게 안면을 텄다.

드라마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로 출범했다. 원작소설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원작 팬덤의 유입도 기대된다.
때론 코믹하게, 때론 귀엽고 때론 ‘웃기면서도 슬프게’, 서로의 케미스트리에 걸맞은 연기를 펼치는 배우 안보현, 이주빈의 호연이 돋보였다. 깡패처럼 보이는 시골 총각과 차갑게 사람들로부터 마음을 닫은 깍쟁이 여교사 윤봄은 어떤 사연으로 얽히고설킬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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