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이 보여"..션, 아이돌 뺨치는 셋째子 폭풍성장 '화제' ('뛰어야산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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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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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가수 션이 폭풍 성장한 셋째 아들 하율 군을 공개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5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뛰어야 산다 시즌2 6회에서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MBN 서울마라톤’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션은 셋째 아들 하율 군과 함께 10km 동반주에 나서며 훈훈한 부자(父子)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해 11월 SNS 근황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하율 군의 깜짝 등장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이번 마라톤은 ‘같이 RUN, 가치 RUN’을 주제로, 짝꿍과 함께 달리며 러닝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중계진 배성재는 “누군가와 나란히 뛰며 러닝의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레이스”라고 설명했다.
션은 하율 군과 나란히 등장해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출연진들의 감탄 속에 배성재는 “드디어 이 투샷을 보게 됐다. 정말 닮은 짝꿍”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션은 “하율이가 러닝을 시작한 지 2년 정도 됐고, 10km 기록이 38분 59초다. 제 기록이 39분이라 제가 오히려 천천히 가라고 말한다”며 흐뭇한 미소로 아들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하율 군의 모습은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어느새 16세가 된 그는 훌쩍 자란 키와 탄탄한 체격, 선한 눈매로 아빠 션은 물론 엄마 정혜영을 닮은 분위기를 동시에 풍기며 ‘완성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션의 어깨에 자연스럽게 손을 올린 채 서 있는 모습은 성숙함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정혜영 판박이다”,“아이돌 연습생이라고 해도 믿겠다”,“유전자 조합이 너무 사기”,“키·비율·분위기까지 완벽하다”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하율 군의 비주얼이 연일 화제에 올랐다.
한편 션은 평소 꾸준한 기부 러닝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둘째 하랑 군은 지난해 성인 포함 2만 명이 참가한 마라톤 대회에서 20위를 기록해 주목받은 바 있다. 션의 두 아들은 러닝을 넘어 전국체육대회 철인 3종 경기에도 출전하는 등 남다른 운동 DNA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션은 2004년 정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OSEN DB,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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