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안 좋아 보여" 차승원, 막내 토미 극딜에 '동공지진' ('차가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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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차가네' 막내 토미가 맏형 차승원에게 극딜을 날렸다.
8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 1회에서는 새로운 매운맛 소스 개발로 인생 한 방을 노리는 갱스타 패밀리 차승원, 추성훈, 토미가 태국 방콕으로 출장을 떠났다.
이날 본격 태국행에 앞서 차가네 이야기가 예고됐다. 차승원은 추성훈을 향해 "왜 안경을 벗어. 네가 형해라 이씨", "형이 얘기하면 대답좀 해라. 하여튼간 싸움만 못했으면 X졌어"라며 기강을 잡았다. 하지만 추성훈은 아랑곳하지 않고 "형은 완전 센 고양이 같다"고 비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승원과 추성훈은 막내 멤버로 트레이너 토미를 지정해 함께 태국에 가기로 했다. 공항에서 만난 세 사람은 여행 시작도 전부터 티격태격했다. 추성훈은 "토미는 어디 가고 싶은데 있어?"라고 물었고, 토미는 "아직 여기에 대해 몰라서 (생각을 안 해봤다)"고 답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간다고 하고 한달이 됐는데 생각도 안했냐?"라고 잡도리를 하며 "이렇게 되면 만약에 네가 여자친구 생기면 금방 헤어진다. 계획을 안 하는 스타일"이라고 꼬투리를 잡았다.
이에 굴하지 않고 토미는 "형도 안 하지 않냐?"라고 받아쳤다. 차승원이 "우리는 결혼을 하지 않았냐"라고 반박하자, 토미는 냉큼 "형 결혼 생활이 어떠냐?"라고 질문해 차승원을 당황하게 했다. 차승원이 "그걸 왜 물어봐?"라고 하자, 토미는 "안 좋아 보여서, 형이 불만이 있어 보인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호락호락하지 않은 막내의 모습에 추성훈은 "무서운 놈이다"라고 말했고, 차승원은 "무서운 것보다 경계해야 할 놈이다"라고 평했다.






태국 방콕 본부에 도착한 세 사람은 웰컴주를 마시며 출정식을 가졌다. 차승원은 "성훈이와 안 게 2009년부터 16년이 됐다"라고 회상했다. 이를 듣던 추성훈은 갑자기 "형이랑 하면서 너무 힘들었다"라며 토로했다. 알고보니 차승원이 카톡을 안해 연락이 어려웠던 것. 마음이 불편해진 차승원은 그 자리에서 메신저를 깔며 추성훈을 한결 개운하게 했다.
저녁이 되자 방콕 명물인 야시장으로 향한 세 사람은 음식을 고루고루 구매하며 시장조사에 나섰다. 첫번째 음식은 모닝글로리 볶음이었다. 이를 맛본 추성훈은 "맵긴 매운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맛이다"라고 평했다. 반면 차승원은 태국의 매운 맛에 힘겨워 했다. 입맛의 차이는 지금부터 시작됐다. 피쉬소스를 좋아하는 추성훈과 달리 차승원은 "나는 별로"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다음은 돼지고기, 향신료, 찹쌀이 섞어 발효한 보존식인 싸이끄럭을 맛봤다. 추성훈은 입에 넣자마자 고개를 절레절레 내저으며 "나는 안 맞는다"라고 말했지만, 차승원은 "난 되게 좋은데"라고 호평했다. 이번에는 태국 전통 패스트푸드인 보트 누들이 나왔다. 선지 향이 걸쭉한 육수로 농축된 마늘과 간장맛을 어우른 국수로 매콤하고 새콤한 맛이 일품인 국수라고. 이를 맛본 차승원은 "오늘 먹은 것 중 제일 맛있다"라며 극호 감상평을 남겼다. 하지만 추성훈은 "나는 아니다"라며 질색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차승원은 1970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 55세이며, 3실 연상인 와이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차노아, 딸 차예니를 자녀로 두고 있다. 차노아는 아내 이수진 씨와 이혼한 전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로 알려졌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tvN '차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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