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햄버거 회동→비상계엄…이제훈, 응원봉과 전쟁 막았다 '다큐 엔딩' ('모범택시3') [종합]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제훈과 무지개 운수가 전쟁을 막고 국민들을 구해냈다.

1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최종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가 의문사를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선아(전소니) 상사는 부대장 김태현(김진욱)에게 B24 구역으로 이동하란 지시를 받았다. 무언가 이상하다고 느낀 유선아는 한밤중 이동하는 부대장을 뒤쫓았다. 바로 B24구역이었다. 이들은 대한민국 군인 8명의 방탄조끼에 폭탄을 넣어 모두 폭발시킬 계획이었다.

이를 알게 된 유선아는 부대원들에게 부대로 복귀하라고 명한 후 즉시 폭탄 조끼를 군검찰로 가겠다고 밝혔다. 가족들을 들먹이는 협박에도 멈추지 않는 유선아. 김도기에게 배운 가르침대로 마지막까지 취득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다 생을 마감했다.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것. 그러나 부대장은 "저 빨갱이 새끼가 무기 빼돌려서 북에다 팔아 넘기려다 사고로 죽은 것"이라고 조작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김도기와 박재원(김서하). 김도기는 "이렇게까지 상식이 통하지 않는 자들에겐 우리도 상식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대응하는 수밖에"라고 복수를 다짐했다. 부대장은 조상훈 소장이 검독수리 조사단을 보냈단 말에 어쩔 수 없이 김도기와 장성철(김의성), 안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을 받아들였다. 아군을 죽이면서까지 이득을 취하려고 했던 자들을 찾아야 하는 상황.

안고은은 유선아가 남긴 바디캠을 들고 군인권센터에 제보하러 가려 했다. 그러나 괴한들이 나타나 증거를 탈취한 후 오원상(김종수)에게 건넸다. 과거 오원상은 김도기에게 "돼지는 말이야. 딱 한 번 잡아먹으려고 잘 먹이는 거야. 자네가 훈련시키는 그 애들 다 돼지들이야"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도기는 전 대원을 전원 휴가 보냈다.

오원상은 심지어 성추행사건으로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 "군대를 민간인이 통제하고 있다고?"란 말이 저절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오원상은 무당에게 맹동 초십일(음력 10월 10일)이란 날짜를 받고, "11월이면 시간이 얼마 안 남았네"라고 말했다.

다시 전쟁을 일으키려는 오원상은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북한군의 무력 도발이 감행됐다. 대한민국 군인들이 적들의 공격에 의해 희생됐다.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 헌법 체제의 근간을 정면으로 흔드는 반인륜적인 행위'라며 '헌법 제77조 및 계엄법 제2조에 의거 대한민국 전역에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시나리오를 쓰고 있었다. 그리고 햄버거집에서 회동했다.

장성철은 "군사분계선 최북단으로 군인들을 보내 놓고, 포탄을 쏴서 군인들을 죽인 후 북한군의 소행을 꾸민다. 그걸 명분으로 북한을 공격하면, 북한도 맞대응할 테고 자연스럽게 전쟁 상황이 되는 것"이라고 했고, 최주임은 "이 사람들 목적이 전쟁이란 게 말이 안 된다. 그것도 민간인 지시 받으면서"라고 경악했다.

이후 오원상은 22시 정각에 발포하란 지시를 내렸지만, 10시가 되어도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았다. "그 명령을 따를 수 없다. 민간인들을 향해 발포할 수 없다"는 말이 돌아왔다. 바디캠을 바꿔놓았던 김도기는 모든 정보를 듣고 행동했던 것. 폭탄 대신 터진 건 폭죽으로, 참혹한 살상 대신 엘리먼츠의 응원봉 물결이 가득했다. 분노한 오원상은 끝까지 자신이 옳다고 우기며 총을 쐈고, 김도기는 총에 맞으면서도 "절대 지지 않아"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모범택시3'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190 / 3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