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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쿠야 “초 3학년 새아버지 등장” 가정사 최초 고백…유년기 고통有(살림남)[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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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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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뉴스엔 이슬기 기자]

타쿠야가 쉽지 않은 성장이 있었던 가정사를 최초 공개했다.

1월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는 일본 가족을 만나러 간 타쿠야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이날 타쿠야는 "동생이랑 같이 잘 수도 있다"며 세 남매의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잡았다. 그는 둘째 동생에 대해 "말 안 해도 무슨 생각하는지 알 것 같은 가까운 존재다"라고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그런가하면 타쿠야는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가족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나도 힘들었지만 너도 어릴 때 힘들었지 않냐"라고 동생과 대화를 시작한 것. 생은 "내가 4살 때는 아빠랑 살았고 오빠는 엄마랑 있었을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타쿠야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과 여동생을 돌보며 "이사도 많이 하고, 학교도 여러 번 옮겼다"며 아버지가 다른 이부동생의 존재도 공개했다. 첫째 동생은 동복 형제, 둘째 동생은 이부 형제라고.

그는 "전에 엄마랑 저랑 둘째 동생 셋이 살았다. 그당시 이사를 많이 했다. 아빠 쪽에 갔다가 엄마 쪽에 갔다가 왔다갔다 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원래 아빠가 없어지고 자연스럽게 새 아빠가 등장을 했다"라 털어놨다.

타쿠야는 "엄마가 재혼을 하시고 새아빠와 엄마 사이에 막내가 태어났다"라 설명했다. 이어 "엄마랑 떨어져 사는 시기도 있었고 새 학교에 적응하는 것도 힘들었다. 그 어린 나이에 친구랑 헤어지는 것도 힘들었다"라 고백하기도.

특히 타쿠야는 “어릴 때 사진을 보면 우리는 항상 웃고 있는데 이 사진은 누가 찍어줬을까. 그 사람은 뭐하고 있을까 싶더라”라며 친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냐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는 친 아버지가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새아버지가 너무 잘해주시고 저에 대한 생각도 대단하고 그래서”라며 새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했다.

이제는 얼굴도 잊어버린 친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없진 않았다. 타쿠야는 "아빠 차 트렁크에 숨어 같이 가겠다고 울었던게 기억난다. 아빠가 넌 여기 있으라고 하고 헤어진 게 마지막이다"이라며, 친아버지에 대한 기억과 그리움도 드러냈다.

그는 친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많지 않지만 "나를 알아봐 준다면 이렇게 성장한 나를 보여주고 싶다"는 소망을 전해 먹먹함을 더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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