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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홍진경, 학구열 폭발 "'솔로지옥5'으로 연애 배우며 몰입" [MD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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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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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 / 넷플릭스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솔로지옥5'을 통해 배운 점을 공개했다.

14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2층 나루 볼름에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홍진경은 "전 시즌에서는 제가 그냥 불구경하듯이 봤는데 이제는 생각이 많아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연애를 너무 오래 쉬다 보니 참가자 마음으로 몰입할 수 있었고 '저렇게 하는 구나'라고 많이 배웠다"며 "물불 안 가리고 이미지고 뭐고 솔직한 모습을 보며 학생의 마음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시즌1부터 시즌5까지 MC를 맡은 홍진경은 솔로지옥을 통해 바뀐 연애관을 밝혔다. 그는 "첫 등장에 너무 아름다워 그 미모에 모두 반해 모두가 소리를 지르는 분이 있다. 그 분의 에티튜드라든가 말투라든가 모든 것을 볼 수 밖에 없는데 어떤 면에서는 실망할 때도 있었다"며 "아름다운 외모가 전부는 아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때로는 보이지 않았는데 그 분이 하는 행동이나 배려로 더 멋있게 보이는 경우도 있었다"며 "우리가 외모만 가꿀 게 아니라 여러 면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줄 때 이성에게 어필할 수 있겠다고 깨달은 점이 많다"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우리의 도파민 충족만을 위해 보는 게 아니다. 때로는 '나라면 어떻게 할까', 연애를 배우고 싶어서 보는 분들이 많다. 제가 배운 건 선순환이 중요하는 거다. 외모를 떠나서 이성을 유혹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이 확실히 여유가 있다"며 "작은 성공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다. 여유 있는 사람들은 외모가 어떻든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자신이 깨달은 점을 설명했다.

넷플릭스 예능 최초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솔로지옥'은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 다. 오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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