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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나래 前매니저의 반박 "10억 배상 조항…전남친 경영학과? 한학기 후 자퇴"(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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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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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박나래가 각종 의혹을 해명한 가운데, 전 매니저가 특수상해 진단서 제출과 합의서 내용 등을 언급하며 상반된 입장을 전했다.

14일 박나래는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약 한 달 만에 입을 열었다. 그는 ‘차량 내 특정행위’ 의혹을 제외하고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횡령 의혹 등 대부분의 논란에 대해 반박하며 해명을 이어갔다.

하지만 전 매니저 A씨는 엑스포츠뉴스에 박나래의 주장과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A씨는 특수상해 의혹과 관련해 “진단서를 발급받아 경찰에 제출했다”고 주장하는 한편,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의 실무 관여 배경과 관련해 밝힌 설명과 횡령 의혹 해명에 반박했다. 또 합의서가 오간 경위와 문구·배상 조항 등을 두고도 박나래의 설명과 상반된 주장을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을 비롯해 불법 의료 행위 및 횡령 의혹 등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주장하며 박나래를 상대로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

다음은 전 매니저와의 일문일답.

-박나래는 특수상해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소품 등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을 때 지적한 적은 있다”고 했다.

두 차례 특수상해 사건과 관련해 진단서를 발급받아 경찰에 전달했다. 특수상해를 묻는 질문에 소품 지적을 언급하는 것은 동문서답이다.

-박나래는 새벽 회동 이후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말했다는 취지로 언급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했는지 근거를 제시해 달라. 그에 대한 증거를 공개하면 된다.

-박나래는 합의서 관련해 “허위사실이라고 하고 없었던 일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발언 1회당 3000만 원 배상 조항이 있었다” 등 내용을 언급했는데.

박나래가 보낸 합의서, 저희가 보낸 합의서 공개하면 된다. 저, 팀장 매니저, 박나래 각자 합의 내용 지키지 않을 경우 3000만원 씩 서로 배상하자고 합의문 보냈는데, 박나래 측은 저와 팀장에게만 한번에 10억씩 배상하라고 보냈다. 

-박나래는 전 남자친구 횡령 의혹과 관련해 “회계팀은 세무만 담당했고 장부 작성·출연 계약서 등 실무를 몰라 전 남자친구가 맡았다”며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했고 계약서 검토 등 회사 일에 깊이 관여했다”고 했다. 

경영학과 출신이라는 설명과 달리, 한 학기 다니고 오래전에 자퇴한 것으로 알고 있다.

-박나래는 법인 운영·자금 사용과 관련한 의혹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위한 선물 등 개인 지출을 지속적으로 법인 자금으로 썼다. 전 소속사에서 나와서 새로운 회계사 만났을 때 그들이 이야기해도 변하지 않았다.

-미국 체류 목적과 ‘도피’ 의혹에 대한 입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미국에 왔다. 도피는 절대 아니다. 계획된 피고소인 조사·고소인 조사는 마치고 출국했다. 한국에 개인 일정도 있고, 추가 조사가 생기면 바로 귀국할 것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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