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개코·김수미, 결혼 15년만 이혼 "양육은 공동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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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뷰티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이혼했다.
16일 개코와 김수민은 각자의 개인 SNS를 통해 결혼 15년 만 파경 소식을 알리면서 "부부로서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개코는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의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지만, 아이들에 대한 양육은 이혼 후에도 공동으로 책임질 것이라는 후문. 개코는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수미 역시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면서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또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의 예쁜 사랑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애정어린 시선이 이어졌던 만큼, 팬들과 네티즌들은 이번 이혼 소식에 대해 꽤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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