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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남지현, 문상민 '대군' 고백에 경악…대환장 '영혼 체인지' 서막 ('은애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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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사진 =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캡처

문상민과 남지현이 신체가 바뀐 가운데 남지현이 문상민의 정체를 알게 됐다.

지난 17일 밤 9시 20분 방송된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연출 함영걸, 이가람/극본 이선)5회에서는 신체가 바뀐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은조와 이열이 신체가 바뀌게 됐다. 당황한 홍은조는 이열의 몸으로 이열의 혼이 들어간 홍은조 신체에 "그러니까 선왕 전하의 차남이라는 거냐"고 물었다.

이열이 그렇다고 하자 홍은조는 "현시 주상 전하의 동생이시고 그말인 즉슥 조선의 왕자라는 거냐"고 확인했다. 이에 이열은 또다시 대답으로 그렇다고 했다. 이열은 "풍문만큼 미남자라서 많이 놀란 모양이다"고 했다.

사진 = KBS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캡처


홍은조는 대답을 하지 않고 먼산을 봤다. 머쓱해진 이열은 "깨어날 때 궐이지 않았냐 난 대충 짐작한 줄 알았다"고 했다. 홍은조는 또다시 대답을 하지 않고 고개를 숙였다. 이열은 "갑자기 말이 없냐"고 했다. 이에 홍은조는 "저도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다"며 "입에 담았던 말이 자꾸 자취를 감추는 이유는 대군이라는 두 글자의 지엄한 때문인 것 같다"고 했다.

이열은 당황하며 "답지 않게 왜 이러냐"고 했다. 홍은조는 "지금껏 내뱉었던 모든 말들을 상기 시키는 중인데 그중 대역죄가 있냐 있다면 뭐 사죄의 시간을 주실거냐"고 했다. 이열이 하던대로 하라 했지만 홍은조는 "하던 대로 하다가 목이나 잘려라 그런 뜻이냐"며 "이날 이태껏 왕실 언저리 분조차 뵌 적이 없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왕실의 중심부 그것도 정점에 계신 분을 대면하려니 황망하지 않겠냐"고 했다. 이열은 "그래서 내가 말 안 한 거다"며 "다들 이렇게 어려워 하고 불편해 하니까 대군이란 이름이 대단해서 숨긴 게 아니다"고 했다. 하지만 홍은조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고 이열은 시키는대로만 하라며 이열 행세를 시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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