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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데뷔' 알파드라이브원, 제베원 장하오 넘어설까…"닦아둔 길 잘 따라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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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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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데뷔한 가운데, '보이즈 플래닛' 시즌 1로 데뷔한 선배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인기를 뒤이을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멤버 리오는 이날 데뷔 소감으로 "멋진 친구들과 데뷔하는 것으로 2026년 한 해를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상원은 "워너원, 제로베이스원 선배님들이 닦아놓은 멋진 길을 우리가 피해가 되지 않도록 저희만의 색을 가득 담아서 멋지게 성장하는 팀이 되고자 한다"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먼저 데뷔한 선배 남자 아이돌 그룹을 언급했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아르노/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이날 아르노는 목발을 짚고 절뚝이며 등장했다. 지난 7일 있었던 낙상 사고로 다리에 골절 부상 탓에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퍼포먼스 무대에는 서지 못했다. 이에 대해 그는 "연습실을 떠나 세상에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도 "다쳐서 무대를 못 해 정말 아쉽고 멤버들에게 미안한 마음도 든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리오는 "아르노의 빈 공간이 정말 크다"면서 "데뷔 무대를 함께 못하게 돼 모두가 아쉬워하고 있다. 빠르게 회복해서 알파드라이브원이라는 팀을 제대로 보여드릴 날을 기대하고 있겠다"고 말했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안신은 "지난해 시상식에서 퍼포먼스를 한 건 꿈같았다. 그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 데뷔 후 한 번만 받을 수 있어서 팬들과 함께하면 더 영광일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해 11월 'MAMA AWARDS 2025'(마마 어워즈), 지난해 12월 '2025 멜론 뮤직 어워드'(MMA)에서 데뷔 전 무대를 선보였다.

리오는 데뷔 전 퍼포먼스에 대해 "너무 큰 영광이었다. 값진 경험이었다"면서 "저희 팀이 퍼포먼스를 잘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해서 자신감이 있었다. 앞으로 더 많은 걸 보여드리고 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준서/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2019년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처음 데뷔했다가 2020년 그룹 위아이 멤버로도 활동했던 준서는 이번 데뷔로 세 번째 데뷔를 맞이했다.

그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 대해 "제 꿈에 다시 한번 도전한다는 게 저한텐 무척 값진 순간이었다"라면서 "알파드라이브원으로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미소 지었다. 준서는 "전에 했던 활동이 지금 제게 정말 큰 도움을 줘서 지금 활동하는 데에 큰 원동력이 된다. 앞으로 알파드라이브원 준서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멤버들이 한 팀으로 모여 빛을 발하는 순간을 노래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힙합 댄스 장르로 계속해 스스로 치열한 싸움을 해나가는 청춘을 표현했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 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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