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폭로자 “보이스톡 걸려 와”…맞고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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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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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본 건과 관련해 첨부하는 자료는 해당 배우로부터 보이스톡이 걸려온 정황을 캡처한 자료”라며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전화를 받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살펴보면 당시 통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임을 설명한 A씨 입장이 포함돼 있다. A씨는 보이스톡이 걸려오는 중인 화면을 지인에게 캡처해 전달했다.
A씨는 “(이이경이) 너의 신상도 모두 알려지게 될텐데 괜찮냐. 이 문제는 변호사를 선임해 수사할 수 있는 범죄”라는 위협적인 표현을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속사에 이메일을 발송한 이후, 해당 배우에게 소속사 제보와 관련된 직접적인 언급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먼저 연락이 왔다는 점에서 해당 배우가 맞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이제 너 때문에 기자를 만나야 할 수도 있다’, ‘너를 친한 동생으로 생각해 일상도 공유하며 오래 연락해 왔는데 왜 그랬어’라는 발언을 했다”며 심리적 부담을 느끼고 제보를 취소하겠다는 정정 메일을 보냈다고 했다.
A씨는 자신이 공개한 자료들이 조작되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대사관을 통해 고소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피력했다. 더불어 “진실을 가리고자 한다면 향후 진행될 포렌식 절차에 성실히 응해달라”고 이이경 측에 요구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0월,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하면서 루머를 생성했다. 이이경으로 추정되는 인물과 나눈 메시지 캡처에는 A씨에게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욕설, 성희롱, 음담패설한 내용이 담겼으며 이이경의 촬영장 사진과 셀카 등도 함께 공개됐다.
이에 이이경 측은 즉각 법적 대응을 선언했고, A씨는 돌연 ‘AI로 조작한 것’이라며 번복했다. 여기에 더해 A씨는 추가 폭로를 하면서 또다시 입장을 뒤집었다.
이와 관련해 이이경 소속사는 A씨에 대해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고소장을 제출했으며 A씨에 대한 신원을 확보하고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이경 역시 직접 입장문을 게재하며 “(폭로자가) 독일에 있다 하더라도 직접 독일 현지에 가서 고소장을 제출할 것”이라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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