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원하는 정가은…깜빡 놀란 김주하 "아직 덜 당했네…혼자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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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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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재혼에 긍정적 시각을 보인 반면, 김주하와 이지현은 부정적 견해를 드러냈다.
지난 3일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6회에는 정가은과 이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김주하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세 사람은 이혼을 경험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었다. 이들은 재혼 관련 얘길 나누면서 극과 극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가은은 "요즘 연애 프로그램만 보고 있다"며 재혼에 대해 열린 생각을 보였지만, 이지현은 "꼴도 보기 싫다"며 정반대로 반응했다.
김주하도 이지현에게 공감하며 "(정가은이) 아직 덜 당한 것"이라며 "혼자가 낫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혼 당시 힘들었던 심경도 밝혔다. 정가은은 "이혼이라는 단어가 내 관련 기사에 나오면 내 인생이 끝나는 줄 알았다"고 떠올렸다.
이지현은 "내 이혼 때문에 가족들이 상처받을 것 같았다"며 "혼자 걱정하다가 공황장애가 와 응급실에 간 적이 있고, 요즘도 30분 이상 혼자 운전하지 못하는 등 후유증이 있다"고 토로했다.
정가은은 어머니에게 들은 말 덕분에 힘든 시간을 이겨냈다고 했다. 그는 "엄마의 '대충 살아도 된다'는 말이 내게 큰 힘이 됐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강조했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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