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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파죽지세 1위·'주토피아2' 800만 돌파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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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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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는 지난 3일 26만800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35만6503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2위는 순위가 한 계단 오른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이 차지했다. 이날 10만812명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는 39만4454명이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를 그린 작품이다.

'주토피아2'(감독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는 2위에서 3위로 떨어졌지만 800만 관객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일일 관객 수는 9만8413명, 누적 관객 수는 800만7431명이다.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4위는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감독 김혜영)이다. 일일 관객 수 4만2443명, 누적 관객 수 61만3708명이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다.

이밖에 영화 '신의악단'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초화려! 작열하는 떡잎마을 댄서즈' '스폰지밥 무비: 네모바지를 찾아서' '톰과 제리: 황금나침반 대소동'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화양연화 특별편'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2' 포스터]

아바타: 불과 재 | 주토피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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