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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아이돌 부러움 사는 쯔양 “나로 살기 불편” 먹어도 안 찌는 삶 고충 고백(전참시)[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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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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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44㎏ 쯔양 "24시간 중 18시간 먹어야…소식좌 부럽다"'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대식가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11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4회에서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김장에 도전한 쯔양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쯔양은 전국 각지의 김치를 다 주문해봤지만 전부 성에 안 차는 맛이라며 직접 20포기 김장에 도전했다. 20포기는 보통의 4인 가구가 1년을 먹을 양이었으나 쯔양은 "20포기면 너무 적지 않나? 내가 김치찌개 해 먹으면 순식간"이라고 양을 걱정하며 어김없이 남다른 먹성을 드러냈다.

김장 재료를 사러 시장에 간 쯔양은 본인의 채널에서 소개해 화제가 된 라면가게에 재방문해 라면 7그릇, 음료 5잔을 깔끔하게 비운 뒤에야 장을 보기 시작했다. 쯔양과 매니저는 이때 김장 재료뿐 아니라 약 20인분 양이라는 수육 6㎏도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귀가하자마자 바로 김장을 시작한 쯔양은 김장을 하면서도 먹는 걸 멈추지 않았다. 심지어 이영자 레시피로 만든 김치 육수를 간보다가 그 맛에 반해 밥을 말아 먹기까지. 그 탓에 막상 김장할 육수는 부족한 사태가 발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쯔양은 쉴 새 없이 먹으며 김장김치와 먹을 각종 음식들도 열심히 준비했다. 대용량 쿠커로 삶은 6㎏ 수육에 1.81㎏의 통조림 햄, 통영에서 공수한 2㎏의 굴, MC들이 입을 떡 벌리고 놀란 대왕 고구마 4개까지. 쯔양은 통조림 햄의 경우 6,100㎉에 달한다는 말에 "얼마 안 되네"라고 반응했다.

이런 쯔양에게 MC들은 있지 채령의 "다시 태어나면 쯔양으로 살고 싶다"라는 발언을 언급했다. 하지만 쯔양은 "사실 불편하실 거다. 하루 24시간 중에 18시간을 먹어야 하니까"라고 먹어도 살 안 찌는 대식가의 삶의 고충을 드러냈다.

쯔양은 "어떤 느낌이냐면 배고프면 음식이 떠오르고 먹고 싶잖나. 항상 거의 그 상태다. 저도 고충이 있는데 뭔가 다른 취미생활을 갖고 싶어도 먹는 시간 때문에 취미를 가질 수 없다. 그래서 먹으면서 할 수 있는 만화 보기밖에 못 한다. 저도 그래서 춤이나 노래 하시고 열심히 하실 수 있는 시간이 있는 게 멋있어 보인다. 전 해볼 시간이 잘 없다"라며 "소식좌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먹는 것보다 다른 것에서 행복을 느끼시니까"라고 털어놓았다. 전현무는 생각지 못한 쯔양만의 고충을 "부러워만 할 게 아니네"라며 이해했다.

한편 쯔양의 몸무게는 44㎏이다. 최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 출연한 쯔양은 한 달 식비가 "대략 1,000만 원 정도"라며 "배달 어플만 300만 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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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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