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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소식

이승기 "신인 시절 예능 트라우마…'X맨' 때 심장 쪼그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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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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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9일 오후 방송된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N 제공) 2025.1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신인 시절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 부담을 느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이승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기는 "무명이 없고 빠르게 잘 됐기 때문에 그 뒤가 힘들었다"며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인기와 유명세를 얻다보니 감당하기 버거웠다. 예능을 너무 힘들어했던 시기가 꽤 길다"고 털어놨다.

그는 "가수로 데뷔했는데 당시 데뷔곡에 대한 임팩트가 세다 보니까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나가게 됐다"며 "일개 고등학생이었는데 TV에서 보던 사람들이 수십 명씩 있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능글능글하게 센스있게 하겠냐"고 말했다.

이어 "1집 때는 진짜 못해서 많이 혼났다. 처음 나갔던 프로그램이 '라이벌'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이었는데 그야말로 약육강식이었다. 멘트를 공격적으로 해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승기는 "1주 차는 한 컷, 2주 차는 대사 하나 나가서 많이 혼났다. 그 다음에는 '여걸식스'에 나갔는데 개인기를 해야 했다"며 "앞에 이경실 선배님같이 대선배들 계시니까 손이 벌벌 떨리더라. 그래서 9번 NG가 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심정이 뭔지 아냐. NG가 3번이 넘자 다들 측은한 마음으로 봐주는데 그 측은함이 더 부담스럽다. 누가 날 끌어줬으면 좋겠는데 계속 시키니까 미치겠더라"고 토로했다 .

이에 김주하는 "이런 거 보면 뉴스가 좋다. 생방송이지 않냐. 죽을 쑤든 뭐든 그냥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X맨'때 재석이 형이 '댄스 신고식'을 하면 그때부터 심장이 쪼그라들더라. 시작 전 돌림판을 가져오는데 그 시간만 되면 '제발 재석이 형이 실수해주길, 안 불러주길' 이러면서 바랐다.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떠올렸다.

그는 "2집 준비할 때 못 하겠다고 했었다. 압박감을 버티지 못 했다"며 "그 당시에는 채찍질하는 교육 스타일이었다. '내가 이렇게 있는 게 회사에 피해를 주는 것 같다. 자신이 없다'고 하고 잠깐 휴식기를 가졌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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