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김성수, 12세 연하 박소윤과 벌써 상견례? 고백까지 심쿵 (신랑수업)[어제TV]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
본문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성수와 박소윤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2월 3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서는 배우 김성수(52세)는 박소윤(40세)과 따뜻한 겨울 데이트를 했다.
김성수와 박소윤은 산정호수 데이트에 이어 글램핑장 데이트를 했다. 김성수는 글램핑장에서 모친의 레시피로 시래기 고기 된장국을 만들었고 박소윤에게 장작을 패달라고 부탁했다. 박소윤이 장작을 패지 못하자 김성수는 단박에 장작을 패며 매력을 어필했다.
박소윤은 모친이 울산에서 보내준 돼지갈비를 구웠고 김성수는 “어머니 고기를 먹어본다”며 반색했다. 함께 고기를 굽는 두 사람은 정말 신혼부부 같은 모습. 여기에 김성수는 박소윤이 좋아하는 떡볶이도 만들며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승철은 “양가 어머니의 맛들이 만나기 전에 상견례를 했다”며 시래기 된장국과 돼지갈비의 만남을 평했고 심진화는 “밥상견례”라고 표현했다. 박소윤이 “가게 가서 먹으면 3배 정도 더 맛있다”고 하자 김성수는 “진짜 맛있겠다. 무조건 가야 하네. 이런 맛의 3배면 가서 먹어줘야겠다”며 울산 식당 방문도 바랐다.
박소윤이 “고기 먹으러 울산까지?”라며 웃자 이승철은 “처갓집 가는 거지, 고기 먹으러 가는 건가?”라고 응수했다. 김성수는 “울산 얼마나 걸리냐. 4시간 정도는 그냥 노래 100곡 정도 들으면 도착한다. 남자 직원 있냐. 숯불은 남자가 하는 게 좋은데. 일이 많으니까. 없으면 어쩔 수 없이 가야겠다”고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냈다.
김성수는 2026년 다이어리도 선물했고 박소윤이 2월 26일에 왜 하트가 있는지 묻자 “만난 지 100일 되는 날”이라고 답했다. 9월 14일은 300일 되는 날, 11월 19일은 1주년이라 하트 표시가 돼 있었다. 김성수는 “사귀게 되면 처음 본 날이 1일이다. 사귀자고 이야기하는 순간, 어차피 사귈 운명이었던 거다. 그래서 처음 본 날이 1일”이라고 주장했다.
김성수와 박소윤은 2026년 버킷리스트도 작성했고 박소윤은 한라산 설산등반, 좋은 사람과 연애, 새로운 일 도전, 요리 배우기, 러닝 10km 도전을 적었다. 김성수는 박소윤 모친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갈비 먹기, 함께 골프치기, 작품 복귀해 소윤에게 맛있는 것 많이 사주기 등 모든 항목이 박소윤과 관련이 있었다.
이어 김성수는 “(박소윤은) 뭔가 하고 싶게 만드는 사람이다. 오랜만에 정말 많이 웃는 것 같다”며 “정말로 서로 진지하게 알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나는 소윤씨를 좀 더 알아가고 싶은데 소윤씨 생각은 어떤지?”라고 고백했다. 박소윤도 미소를 보이며 “계속 보다 보니까 오빠가 좀 더 궁금해졌다”고 답해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자료
-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