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종합] 김성수, ♥열애설 불거졌다…상대는 12살 연하, "좀 더 알아보고 싶어" ('신랑수업')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

본문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 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배우 김성수가 소개팅을 했던 박소윤과 쌍방향 호감을 확인했다.

3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95회에서는 김성수가 박소윤과 소개팅 후 두 번째 데이트를 하면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특히 박소윤도 김성수를 처음으로 ‘오빠’라고 부르며 호감을 표현해, 두 사람이 펼쳐나갈 핑크빛 2026년을 기대케 했다. 또한 김일우-박선영은 일출부터 일몰을 함께하는 데이트로 2025년 마지막 날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아울러, ‘신랑수업’은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로 돌아오기 위해 재정비의 시간을 가지며 2026년 상반기 새 시즌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앞서 12살 연하의 박소윤과 커플 목도리를 장만했던 김성수는 이날 박소윤과 나란히 커플 목도리를 한 채 데이트를 시작했다. 처음으로 박소윤이 운전한 차에 탄 김성수는 ‘하트눈’을 뜨며 박소윤을 바라봤고, 잠시 후 두 사람은 포천의 산정호수에 도착했다. 길을 걷던 중 김성수는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자 “저한테 ‘왜 이렇게 살 쪘냐’고 할까 봐 눈을 못 마주치겠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이젠 좀 건강해지고 체력도 생겼다. 배우란 직업이 불특정 다수한테 잘 보이고 싶은 직업이지만, 사실은 가장 가까운 사람한테 잘 보이고 싶을 때, 그때가 바로 리즈 시절 같다”고 해 박소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 사진 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달달한 분위기 속 김성수는 “‘처음’을 좋아하시겠지만, ‘유일’한 것도 좋아하시냐? 오늘 유일한 거 한번 해보자”며 보트 선착장으로 이끌었다. 실제로 선착장에는 체감 온도 영하 14도의 강추위 탓에 아무도 없었고, ‘유일’하게 보트에 탄 두 사람은 호수 위에서 둘만의 시간을 즐겼다. 이때 김성수는 “단 둘이 노 젓는 배에 있게 된다면 누구랑 있고 싶냐? 둘밖에 없는 곳에 누구를 데려갈지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아마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일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박소윤은 곰곰이 생각하다가 “저랑 성격이 잘 맞고, 같이 있을 때 재밌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김성수는 “그렇다면 전 훌륭한 선택이 될 거다”라고 박력 있게 어필했다.

/ 사진 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핑크빛 기류가 피어오른 가운데, 김성수는 박소윤을 글램핑장으로 데려갔다. 그는 “소윤 씨가 혼자 사니까 집밥을 한번 해주고 싶었다”고 한 뒤 폭풍 칼질을 선보였다. 그는 어머니표 ‘시래기 고기 된장국’을 만들었고, “요리는 애정 표현인 것 같다. 자식에게 해주는 사랑 같은. 사랑을 하면 요리에 정성이 들어 갈 수밖에 없다”고 털어놔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격찬을 받았다. 박소윤도 울산에서 고깃집을 하는 어머니가 보내준 돼지갈비를 열심히 구웠다. 그 사이 김성수는 박소윤이 좋아하는 떡볶이에 불고기를 넣어 새 메뉴를 추가했고, 박소윤은 “이 정도면 생일상 아니냐?”며 감격했다. ‘교장’ 이승철은 “이건 양가 어머니 음식들의 ‘컬래버’다. 두 분이 만나시기 전에 음식으로 상견례를 미리 한 거다”라고 흐뭇해했다.

/ 사진 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식사 후 김성수는 박소윤에게 2026년 다이어리를 선물했다. 다이어리를 펼쳐본 박소윤은 ‘2월 26일’에 하트 표시가 되어 있는 걸 보자 미소지었다. 김성수는 “그 날이 우리 만난 지 100일!” 이라고 한 뒤, “9월 14일은 300일, 11월 19일은 1주년”이라고 설명했다. 내친김에 두 사람은 버킷리스트도 함께 적어봤다. 박소윤은 ‘좋은 사람과의 연애’ 등을 적은 반면, 김성수는 ‘소윤 씨 어머니 가게에 가서 고기 10인분 먹기’ 등 온통 박소윤 관련 소원만 적었다.

/ 사진 제공=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김성수는 “정말 오랜만에 많이 웃는 여자 분을 만난 것 같다. 전 소윤 씨를 좀 더 알아가고 싶은데 소윤 씨는 어떤지?”라고 돌직구 고백을 던졌다. 박소윤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계속 보다 보니까 오빠가 좀 더 궁금해졌다”고 답해 김성수를 활짝 웃게 했다. 쌍방 호감을 확인한 두 사람은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봤고, 2026년을 함께 열어갈 것임을 예감케 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485 / 4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