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이 더 잘생겨” 박해진, 힘쓰는 농사에 미모까지 열일 (헬스파머)[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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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첫 번째 게스트 박해진이 힘을 쓰는 농사는 물론 잘생긴 미모까지 열심히 일했다.
1월 3일 방송된 tvN ‘헬스파머’ 3회에서는 첫 게스트 배우 박해진과 함께 전라남도 장흥 표고버섯 농장으로 향했다.
첫 번째 게스트 박해진은 운동 메이트 아모띠와 친분 덕분에 섭외됐다. 박해진과 닮은꼴 미모로 친분이 있는 허경환은 힘든 방송에 박해진이 섭외된 데 대해 사실 아모띠와 사이가 나쁜 게 아니냐며 불화 의심을 드러냈다. 아모띠는 뒤늦게 첫 방송 후에 4kg 살이 빠졌다고 후유증을 고백했다.
추성훈, 정대세, 아모띠, 허경환, 백호와 게스트 박해진이 함께 해야 하는 일은 표고버섯을 키우는 통나무 폐목을 정리하고 새로운 통나무를 세우는 일. 통나무 한 개가 기본으로 50kg 이상 무게를 자랑해 모두가 1,000개나 정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 당황했다.
하지만 모두가 열심히 일해 오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이장님 댁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9첩 반상이 차려진 가운데 이장님 아내가 박해진의 팬이라며 “TV에 나온 것보다 실물이 더 잘생겼다. 진짜 곱고 진짜 잘생겼다”며 실물 미모 찬사를 늘어놨다.
허경환은 “해진이를 자세히 잘 못 쳐다보신다”며 웃었고, 아모띠도 “해진이 형님을 안 보고 이쪽을 보고 이야기를 하신다”고 거들었다. 정대세는 “제 얼굴 많이 보세요”라며 편안함을 배려하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허경환은 지난 방송에서 매운 고추 먹기 대결에서 패한 벌칙으로 커피차 약속을 지켰고 백호가 “이런 시골에 커피차가 있으니까 좋긴 좋다”며 감격했다. 추성훈은 “이런 게 얼마나 하냐”며 커피차 자체의 값을 궁금해 하며 엉뚱함을 드러냈다.
오후 작업은 2명이 비교적 편한 꾸지뽕을 따는 업무를 맡았고 치열한 게임 끝에 추성훈, 박해진이 꾸지뽕 업무를 쟁취했다. 허경환은 폐목을 정리하며 꼼수를 부리다가 막내 백호에게 걸려 잡도리를 당했다. 오후 작업까지 무사히 마친 후에 헬수저를 뽑는 게임에서도 게스트 박해진이 당첨됐다.
박해진은 덤벨 컵, 지압 숟가락 등으로 식사를 해야 했고 백호가 “첫 게스트인데”라며 미안함을 드러내자 허경환은 “마지막 게스트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여기에 아모띠가 물을 더 마시라며 따라주자 박해진이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아모띠는 “화내는 거 처음 본다”고 말했다.
그래도 박해진은 ‘헬스파머’ 출연이 “재미있긴 하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현재 마라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사 후에는 추성훈이 건강을 유지하는 하루 10분 운동 루틴을 모두가 따라하며 녹초가 됐다. 박해진은 “헬스파머가 몸 좋은 분들이 농사를 짓는 건 줄 알았는데 헬스하고 농사가 따로”라며 감탄했다. (사진=tvN ‘헬스파머’)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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