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새해부터 3번의 이별 겪었다…"너무 일찍 떠나 아쉬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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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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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2026년 새해부터 연달아 가슴 아픈 이별을 겪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황신혜는 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진행된 KBS1TV 예능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진행을 맡은 이예원 아나운서와 프로그램 출연진인 탤런트 황신혜, 방송인 장윤정, 정가은, 이선희CP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
KBS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이혼 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들이 '같이 살이'를 통해 엄마이자 여자 연예인으로서의 실질적인 고민과 애환을 나누는 리얼리티 동거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7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황신혜는 "새해가 된 지 6일 됐는데 그 사이 이별을 많이 했다. 지난 2일 18년 키운 강아지와 이별했고, 어제는 안성기 선배님이 떠나셨다"며 "올케 아버님도 돌아가셔서 추스리기가...그나마 오늘 시간이 허락돼서 감사하다"고 눈물을 흘리며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안성기 선배님은 제 영화 데뷔작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촬영을 함께 했다. 오랜 시간 영화계 기둥으로 남아주셨는데 너무 일찍 떠나셔서 아쉽다. 오늘 (제작발표회가) 끝나고 뵈러 갈 것"이라며 "선배님 좋은 곳으로 가셔서 잘 쉬시길 바란다"고 애도를 표했다.
황신혜는 지난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편히 쉬세요. 같은 현장, 같은 카메라 앞에서 영화를 함께 만들 수 있었던 시간은 제 인생의 큰 영광이었습니다. 함께 한 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했습니다"라며 고(故) 안성기 배우와 함께 출연한 '기쁜 우리 젊은 날' 포스터를 올린 바 있다.


한편, 배우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식사 도중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졌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고 지난 5일 오전 9시 별세했다.
그는 2019년 혈액암을 진단 받고 2020년 완치 판정도 받았으나, 6개월만에 재발했다. 이후 2023년 6월 29일 그는 전과 다르게 건강이 약화된 모습으로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에 등장해 대중의 걱정과 안타까움을 샀다.
영화계의 큰 기둥이었던 안성기의 별세 소식에 현재, 동료 연예인부터 문화예술계, 정치·사회계 인사들까지 애도를 표하고 있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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