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감췄던 농구선수→배우 오승환 사고로 병원서 3년 “휠체어 탄 글로벌 스타”(위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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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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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오승환이 근황을 전했다.
1월 9일 채널 '위라클'에는 '인생을 한순간에 바꿔버린 최고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 대해 박위는 "한류를 이끌어가는 동생을 만났습니다"라고 알렸다. 그가 어마어마한 비주얼의 게스트라고 소개한 건 바로 '우니'였다. 틱톡에서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오승환(우니)였다.
그는 "예전에는 배우와 모델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휠체어를 타고 라이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고 알렸다. 오승환은 앞서 활발한 활동 중 자취를 감춘 바 있다. 현재는 한국 틱톡 라이브 1위를 달리며 글로벌 스타가 됐다고.
영상에서 오승환은 "제가 병원에서 한 3년 정도 생활을 했었거든요. 치료해 주셨던 선생님께서 휠체어를 타고 있는 형이 있는데, 정말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형이 있다. 네가 봤으면 너무 좋겠다 하시더라"라며 박위를 원래 알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휠체어를 탄 지는 이제 6년 정도 된 거고요. 겨울철이었는데. 일을 끝내고 집으로 아파트 단지 내 화단 근처에서 제가 넘어지게 되었어요. 왜냐하면, 그때 또 빙판길이 되게 많았어가지고 목 뒤로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치고 나서의 제 인생의 방향은 좀 많이 달라지게 됐다. 경추 5번이랑 6번을 다쳤다"고 했다.
오승환은 현재 상태에 대해 "오른쪽은 그래도 많이 좀 좋아졌는데 편마비처럼 왼쪽이 (마비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틱톡커 활동에 대해 "왠만하면은 휠체어가 나온 영상을 올리진 않았어요. 남들이 봤을 때는 제 아픈 모습을 보고 아픈 거를 이용해서 방송을 한다. 그렇게 보일까봐"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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