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2' 그레이·로꼬 "참가자 출신이라 이해도 높아…우승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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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코·크러쉬, 그레이·로꼬, 제이통·허키 시바세키, 릴 모쉬핏·박재범이 네 팀으로 나누어 프로듀서로 활약한다.
지코는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이기 때문에 여러 장르를 시도함으로써 참가자의 포텐을 최대한으로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크러쉬는 “지코와 작업을 하면서 한 몸처럼 팀워크가 굉장히 좋다. 텔레파시가 있다. 그런 점들이 참가자들과의 호흡에도 큰 기여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박재범은 “릴 모쉬핏과 케미가 좋고 즐겁다”며 “저희 정신과 태도, 저희가 생각하는 멋을 보여주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릴 모쉬핏 역시 “이 음악과 문화가 사람들에게 왜 멋있는지 다시 알려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레이는 “로꼬와 대학생 때 만나서 크루도 같이 하고 오래됐다. 오래 맞춘 합이 있어서 서로 좋아하는 방향을 잘 알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음악에 잘 담겼다. 코어 팬들과 대중들 사이에서 책임감도 느끼고 있다”고, 로꼬는 “우승이 목표다. 참가자 출신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입장에서 같은 팀이 됐을 때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처음으로 참여하는 제이통·허키 시바세키는 “둘 다 처음으로 참여하는 만큼 헝그리 정신이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
'쇼미더머니12'는 이번 시즌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한다. 서울·광주·부산·제주 등 국내외 예선에 몰린 지원자는 총 3만 6000여 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기존 10부작의 틀을 깨고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12부작으로 제작된다.
제작과 연출을 맡은 최효진 CP는 “오랜만에 제작하게 돼서 고심을 많이 했다. 이번 시즌의 가장 중요하고 재밌는 포인트들이 있다. 먼저 자랑스러운 8인의 프로듀서들이 매력적인 음악을 위해 몸을 갈아서 작업을 하고 있다. 또 참가 인원이 많고 실력도 월등하고 면면이 다양하다. 구성적인 측면도 고민했는데, 기존 서울에서만 진행하던 예선을 지역예선과, 글로벌로 확장했다. 헤리티지를 가진 프로그램이지만 어떤 차별화를 가지고 새로운 서사를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티빙에서만 단독으로 공개하는 콘텐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쇼미더머니12'는 15일 오후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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