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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야생 닭 사냥→추성훈, 또 맨손으로 멧돼지 잡나(셰프와 사냥꾼)[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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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셰프와 사냥꾼’ 캡처
채널A ‘셰프와 사냥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추성훈, 에드워드 리 사냥 재촉에 "잡고가겠다" 맨손으로 멧돼지에 돌진'

방송인 김대호, 코미디엄 임우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야생 닭에 이어 멧돼지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까.

1월 1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 2회에서는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야생의 식재료를 찾아 헤매는 에드워드 리,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 그리고 스페셜 멤버 경수진의 생존 미식 탐험기가 이어졌다.

이날 경수진이 스페셜 게스트로 정글까지 찾아왔다. 예상치 못한 순간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 경수진은 한국의 맛이 그리운 멤버들을 위해 매콤한 카레를 만들어주겠다고 나섰다.

추성훈이 경수진의 요리를 돕기로 하고 임우일, 김대호는 어제 놓은 멧돼지용 덫을 확인하러 갔다. 근처에서 멧돼지 배설물을 확인할 수 있었으나 덫은 그대로. 두 사람은 간절한 마음에 미끼용 열매를 덫 주변에 뿌려뒀다.

다시 베이스캠프로 돌아가는 길 갑자기 현지 사냥꾼들이 웅성거리는 시작했다. 설명한 시간도 없이 다급하게 뛰어가는 현지 사냥꾼들을 따라서 김대호와 임우일은 덩달아 질주했다. 현지 사냥꾼들은 "야생 닭이야 앞에"라며 사냥감 중 하나인 야생 닭의 등장을 알렸다.

한참을 야생 닭을 쫓은 끝에 김대호가 첫 사냥에 성공했다. 김대호는 "야생 동물을 처음 잡아봤다. 너무 신기하더라. 왠지 자신감도 붙고 한층 성장한 느낌. 그때 희열이 아직도 잊히지 않는다"고 소감을 밝혔고, 임우일은 "내가 잡아야하는데 대호가 잡아서 너무 아쉬웠다"며 속상해했다.

하지만 에드워드 리는 야생 닭 한 마리에 만족하지 못했다. 야생 닭을 본 에드워드 리는 "귀엽다. 이름이 어떻게 되냐. 해피 어때"라고 농담하는 것도 잠시 "작은데 5명이 어떻게 먹냐. 네 마리 더 잡으라"고 요구했고 임우일은 이에 "이런 반응이 나올지 꿈에도 몰랐다. 보고서 '와우. 어메이징'이라는 미국 리액션이 나올 줄 알았다"며 실망했다. 이후로도 에드워드 리는 채소가 잔뜩 들어간 카레로 점심 식사를 한 멤버들에게 "우리 일주일동안 베지테리언 할 거냐"고 사냥 압박을 가했다.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 경수진은 멧돼지 사냥에 다시 도전했다. 과거 '정글의 법칙2'에서 맨손으로 멧돼지를 잡은 적 있는 추성훈은 "너는 헌터, 나는 요리사"라며 베이스캠프에서 요리 준비를 해놓겠다는 에드워드 리에게 "우리가 알아서 잡고 가겠다"고 결연하게 약속했는데, 사냥꾼들은 덩굴 사이에 있는 멧돼지 발견에 성공했다. 추성훈과 김대호는 소리에 놀라 도망가는 멧돼지를 바로 추격했으나 멧돼지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멧돼지는 다시 등장했다. 덩굴에 은신하러 이동하는 멧돼지를 향해 구스토는 창을 던졌고, 김대호 역시 놀라서 도망치는 멧돼지를 향해 창을 던졌다. 창이 튕겨 나오자 이들은 급한 마음에 맨손으로 멧돼지를 향해 돌격했다. 이들이 멧돼지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방송 말미에는 야생 닭 해피의 운명이 공개됐다. 임우일, 김대호는 해피를 현지 사냥꾼 리더 구스토에게 맡기며 "절대로 해피가 해피해야지 구스토가 해피하면 안 된다. 불안해서 그렇다"고 당부했다. 임우일은 "다음에 발리 오면 그때 공항으로 해피랑 같이 마중 나와달라"며 해피를 잘 키워달라고 부탁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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