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PD “올해 SBS 1번 타자, 데드볼 맞아서라도 출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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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김정권 감독의 남다른 각오가 웃음을 선사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연출 김정권) 제작발표회가 1월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됐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전작 '모범택시3'의 흥행 뒤 편성된 가운데 김정권 감독은 "'모범택시3'는 SBS의 대표 드라마이고 브랜드이다. 개인적으로 너무 팬이다. 시즌3도 즐겁게 응원하면서 봤다. 그런데 그 다음이 우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편성돼서 개인적으로는 부담감이 살짝 있는 건 맞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대신 SBS 올해 드라마 라인업상 우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첫번째 드라마고 야구로 따지면 1번 타자 역할을 맡겨주셨다. 1번 타자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고 어떻게든 출루하는게 목표다. 안타 치고 나가도 되고 볼넷으로 나가도 되고 데드볼로 나가도 된다. 어떻게든 다음 타자를 위해 나가야 한다. 홈런 욕심도 있지만. 모든 제작진, 배우들이 열심히 해줘서 1번 타자로서의 미션, 출루하려는 마음가짐, 준비가 다 돼 있다. 출루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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