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장률 비밀 함구 약속 깼다… "다니엘이 친아들 맞나?" 충격 엔딩('러브 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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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러브 미' 서현진이 장률과의 약속을 깨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서현진이 장률과의 약속을 깨고 금단의 진실을 꺼내 들며 안방극장에 충격을 안겼다.
16일 방송에서는 서씨네 가족들이 각자의 연인과 동거를 시작하며 안정적인 삶을 꾸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준경(서현진 분)은 집을 팔지 않고도 아버지 서진호(유재명 분)의 꿈인 캠핑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주도현(장률 분)과 가족의 집에 전세로 입주하는 기발한 선택을 했다.
준경은 도현과의 사실혼 관계 속에서도 불행에 대한 두려움으로 프러포즈를 망설였다. 하지만 어머니 김미란(장혜진 분)의 환영으로부터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았고, 도현과 아들 다니엘(문우진 분)이 자신의 가족과 어우러지는 모습에서 희망을 발견했다. 결국 준경은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서진호 역시 진자영(윤세아 분)과 캠핑장에서 인생 2막을 열었고, 독립한 아들 서준서(이시우)는 시간 강사 자리를 얻으며 각자의 일상은 충만해 보였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불운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준서는 시간 강사 자리를 대가로 금품을 요구받아 단기 카드 대출과 대리운전으로 내몰렸다. 자영은 갑작스러운 기억 상실 증세로 길을 잃고 공포에 떨며 건강 이상을 암시했다.
가장 큰 충격은 준경과 도현에게 찾아왔다. 임신 준비 과정에서 도현이 선천성 불임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아들이 있는 도현은 혼란에 빠졌고, 준경에게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과 함께 비밀 유지를 간절히 부탁했다.
하지만 도현의 전 여자친구 임윤주(공성하 분)의 도발이 준경을 폭발하게 했다. 다니엘과의 천륜을 내세우며 관계를 흔드는 윤주에게 준경은 "다니엘이 도현 씨 친아들이 맞긴 하냐"고 되물으며 봉인했던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돌이킬 수 없는 진실이 드러난 가운데, '러브 미' 최종 11-12회는 오는 23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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