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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계속 웅얼거리는 정준하 단칼 응징…"차에서 내려라"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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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서울=뉴스1) 황예지 기자 =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쉼표클럽 겨울 정모에서 정준하의 웅얼거림을 단칼에 차단한 데 이어 공금 논란까지 수습하며 '회장 포스'를 제대로 보여줬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쉼표, 클럽의 두 번째 겨울 정모'가 진행됐다.

이날 정준하는 이동 중 "내비게이션이 절로 나갔어야 했는데, 바깥으로 나갔어야 했는데"라며 끊임없이 길을 웅얼거렸다. 이어 "길을 설명해 주는 거 아니야 지금"이라고 투덜대며 분위기를 흔들었다. 이를 듣던 유재석은 곧바로 "여기서 내리셔라"라고 단호하게 차단해 폭소를 유발했다. 정준하는 "욱하는 게 있으네"라며 유재석 반응에 놀랐고, 두 사람은 다시 평화를 다짐하며 웃음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멤버들은 공짜 눈썰매장에 도착해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하하는 눈썰매를 타며 굉음을 냈고, 하루 종일 티격태격하던 주우재도 소리를 지르며 내려오며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야심 찬 코스에 멤버들은 호평을 이어갔고 푸드코트에서 떡볶이, 어묵, 순대 등 겨울 간식 세트로 든든하게 속을 채웠다.

유재석은 "아니 진짜 회원님들 이거 아셔야 한다"며 코스 구성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박수까지 유도했고, 하하는 "인정"이라며 호응했다. 멤버들은 음식 앞에서 잠시 조용해지며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하지만 분위기는 '공금' 이야기가 나오며 급변했다. 공금에 유재석의 사비가 섞였다는 사실이 언급되자 유재석은 "어쨌든 마무리로 계산했을 때 비지 않으면 된 거 아니냐?"고 말했고, 하하는 "기분 더럽네 진짜, 믿어줬더니"라며 불만을 터뜨렸다. 이어 "왜 지금 얘기하냐, 우리한테 그렇게 엄격했으면 본인이 그랬어야지 이러면서 모임이 이어질 수 있겠냐?"고 따졌고, 유재석은 다가가 하하 머리를 '툭' 치며 상황을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멤버들은 '비리 척결(?)'을 외치며 새 총무를 뽑았고, 정준하가 공금 인수인계를 받게 됐다. 정준하는 "제가 총무 할 거니까 정확하게 하겠다, 저도 이제는"이라며 의욕을 드러냈고, 유재석은 모임 총무직에서 공식 사퇴했다.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정모 말미에는 눈으로 봐도 믿기지 않는 '짜장면 3000원' 가게까지 등장했다. 멤버들은 예상 밖의 가격에 놀랐고, 허경환은 "가격이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며 감탄했다. 음식이 차례로 등장하자 저렴한 가격과 대비되는 비주얼에 모두 탄성을 터뜨렸다. 특히 주우재는 냉우동을 먹으며 "이게 메밀국수 느낌이 나는데 4000원이면 말이 안 된다"며 "보통 집이 아니다"라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hyj07@news1.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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