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정의선 조카' 신우현 "대회 비용 경차 1대…욕설 벌금 1억"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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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국내 최초 F3 드라이버 신우현 선수가 대회 비용에 관해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로이킴, 신우현이 등장했다.
이날 국내 유일 F3(FIA 포뮬러3) 진출 레이서 신우현이 등장했다. 신우현은 "출연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다"라며 "로이킴 님 에피소드도 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우현은 "F1에 출전하는 거냐"는 질문에 "F1은 아니다. 여러 단계가 있는데, F1이 제일 빠르고, 내려갈수록 차 성능도 나빠지고, 속도도 느려진다"라고 설명했다. 전 위에서 세 번째 단계인 F3에 진출했다. 현재로선 저밖에 없다"라고 밝혔다. F4는 전 세계에 300명, F3는 30명, F2는 22명, F1은 20명밖에 없다고.



홍현희는 "제가 아는 카레이서는 양상국, 한민관인데, 이런 분들과는 다른 거냐"고 질문했고, 신우현은 "아예 카테고리가 다르다. 양상국 씨가 하는 레이싱은 일반 차량을 개조한 거고, 제가 운전하는 건 오픈 휠 차량이라고 해서 뚜껑이 없고, 한 명만 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나이 스물한 살인 신우현의 수상 경력은 화려했다. 신우현은 "2021년에 카트를 처음 탔는데, 8개월 뒤 출전한 시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2년 F4에 데뷔했을 때 우승했다"라고 했다. 이에 송은이는 "신인상과 대상을 한꺼번에 수상한 수준"이라고 놀랐다. 2025년엔 유로포뮬러에서 6승, 시즌 총합 3위를 달성했다고.
로이킴은 "전 F1을 사랑한다. 매주 경기도 챙겨보려고 한다. 오늘 신우현 선수와 같이 나온다길래 뭐라도 해드리고 싶었다. F1 가서 얼른 응원하고 싶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유병재는 "F1 우승하면 상금이 약 2,000억 원이라고 들었는데"라고 했고, 로이킴은 "연봉이 8~900억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우현은 "돈을 받고 뛰는 레벨은 F1뿐이다. 몇몇 경기는 2~300만 원 상금이 있긴 하다. F1만 바라보고 하는 것"이라고 했다. 송은이가 "한 번 대회에 나가면 비용이 얼마 정도 드냐"고 묻자 신우현은 "계약서상 말씀드리긴 좀 그런데, 경차 한 대 정도"라고 했다.
신우현은 "돈이 많이 들어가는 만큼 벌금도 세다. 선수의 모든 소리가 중계되기 때문에 욕하면 1억 원까지도 내는 선수가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로이킴이 "욕하는 거 많이 봤는데?"라고 하자 신우현은 "다 선수들이 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경기에 늦어도 벌금을 낸다고 덧붙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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