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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코가 석자인데…이준호, 이상진父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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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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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tvN ‘태풍상사’ 이준호가 회사의 위기도 벗어나지 못했는데 이상진의 아버지, 김희창을 도우러 나선다.

29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서 강태풍(이준호 분)은 배송중(이상진 분)의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공장으로 향하고, 그곳 옥상에서 두 사람이 만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 속 옥상에 올라간 송중의 아버지 얼굴에는 벼랑 끝에 선 사장의 깊은 그늘이 담겼다. 태풍은 그런 송중의 아버지에게 조심스럽게 다가선다. ‘태풍상사’ 측은 “마치 예전, 국밥집 문 앞에서 아버지를 발견하고 발걸음을 멈췄던 그날과는 다른 선택을 하려는 듯한 눈빛”이라며 “과거 아버지의 곁을 지키지 못했던 후회를 이번만큼은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듯, 사장의 무게를 홀로 떠안은 그에게 진심을 담아 말을 건넬 준비를 한다. 태풍이 내밀 손을 송중의 아버지가 잡을 수 있을지, 그리고 이 만남이 두 사람에게 어떤 새로운 인연으로 이어지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진짜 사장으로 성장 중인 태풍에게는 아버지 강진영(성동일)을 잃기 전, 국밥집에서 그를 목격했던 어느 날이 마음에 사무치게 남아 있다. 늦은 밤, 홀로 소주잔을 기울이던 아버지를 보고도 발걸음을 돌렸던 그날, 그때는 알지 못했던 아버지의 무겁고 쓸쓸한 얼굴이 이제는 사장이라는 책임을 짊어지고 나서야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됐다.

지난 방송에서 을지로 태풍상사로 귀환하고 기념 파티를 하던 중, 송중이 울먹이며 “아버지를 살려달라”고 뛰어들어왔다. 그 이유는 그의 아버지가 사장으로 있는 ‘다본테크’가 부도 위기에 몰렸기 때문.

아직 ‘태풍상사’도 위기를 벗어나지 못한 상황. 갈 길이 먼 ‘태풍상사’가 송중의 아버지 회사인 다본테크까지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단 2회 만을 남겨두고 이 많은 일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 이 일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태풍이 송중의 아버지와 마주하는 순간은 사건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두 사람 모두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버텨온 인물들이기에, 이 만남이 어떤 울림과 변화를 만들어낼지 지켜봐 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태풍상사’ 15회는 29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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