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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김성규, 범죄 가맹점 거느린 빌런…이제훈 목숨 건 신경전 ('모범택시3')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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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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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경영, 김성규가 빌런으로 등장한 가운데, 이제훈이 범죄 조직에 가담하겠단 연기를 펼쳤다.

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가 사기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범죄 조직의 근거지인 삼흥도에 발을 들인 김도기와 장성철(김의성). 활어차, 고작가, 경찰차가 육지로 나가자 김도기는 절로 향했다. 의심을 피하기 위해 낚시를 하고 있던 장성철에겐 김경장(지대한)이 다가와 고기가 잘 잡는 포인트를 안내해 준다며 배를 타라고 압박했다. 안고은(표예진), 최주임(장혁진), 박주임(배유람)은 육지에서 고작가를 미행하고 있었다.

김도기가 절을 있을 때 스님(이경영)이 나타났다. 스님은 CCTV를 확인하며 "뭐야, 이 쥐새끼는"이라고 경계했다. 김도기가 "드디어 만났다"고 하자 스님은 "이럴 땐 들켰다고 하는 거죠"라고 밝혔다. 그러자 김도기는 "연등 달러 왔다. 제 자본금으로 어떤 연등을 달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말했고, 김 경장이 나타나 수갑을 채웠다.

다행히 김도기는 풀려났지만, 안고은, 최주임, 박주임은 붙잡힌 상태였다. 그때 고작가가 "일행분한테 전화하는 거면 안 받을 거다"라며 다가왔다. 이미 고작가는 김도기 이름까지 다 파악한 상태. 김도기는 "내가 다 시킨 거다. 들키고 난리야"라며 범죄에 가담하고 싶단 뜻을 밝혔다. 김도기 인생 얘기를 들은 고작가는 "한 사람 인생이 맞냐. 이 정도면 거의 사기 수준 같은데"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김도기의 이력이 맞다는 연락을 받았다.

김도기는 다시 무지개 운수 직원들과 만나게 됐다. 괜찮냐는 질문에 장성철은 "우린 괜찮아. 그냥 뭐 좀 죽을 뻔했어"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그곳엔 무지개 운수 직원만 있는 게 아니었다.

탐사 전문 기자가 6개월간 범죄 조직의 눈을 피해 숨어 있었던 것. 기자는 "여기 온 사람들은 저자들의 가맹점이 되거나, 목선에 실린다"라며 자신 말고 두 번째로 살아남은 사람들이라고 했다. 범죄 조직은 수많은 범죄 가맹점을 거느리고 있지만, 단 한 번도 범죄 수사의 표적이 된 적이 없었다. 전직 검사가 있기 때문.

스님은 무지개 운수를 다 정리하는 게 좋겠다고 했지만, 고 작가는 "가맹점 두 개 더 늘리라고 하지 않았냐"고 지시했다. 다음날 스님은 김도기를 만나 자본금부터 확인했고, 김도기는 20억이라고 말하며 "'쩐주'를 감았다. 택시 회사 사장"이라고 설명했다. 돈을 보여달란 김도기는 "집 살 때 돈부터 보여주고 집을 보냐"며 화를 냈지만, 스님도 만만치 않았다.

고작가는 "왜 김도기 씨가 지나간 곳의 사람들은 모두 죽거나 사라졌을까요"라고 의심했고, 김도기는 "내 기분 어떻게 할 거냐"고 소리쳤다. 결국 김도기를 믿기로 한 고작가. 이후 김도기는 눈앞에서 살인을 목격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모범택시3'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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