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X승관, 유닛 베일 벗었다... '소야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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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도사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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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효정 기자) 세븐틴의 '메보즈' 도겸과 승관이 겨울을 물들이는 깊은 감성으로 돌아온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후 10시,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도겸X승관 미니 1집 '소야곡'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두 메인 보컬이 함께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겨울밤과 닮은 섬세한 정서가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신보에는 타이틀곡 'Blue'(블루)를 비롯해 'Rockstar'(록스타)(도겸 Solo), 'Guilty Pleasure'(길티 플레저), 'Silence'(사일런스), 'Dream Serenade'(드림 세레나데)(승관 Solo), 'Prelude of love'(프렐류드 오브 러브)까지 총 6곡이 수록된다.
타이틀곡 'Blue'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주제로, 같은 감정을 품고 있으나 점점 속도가 어긋나기 시작하는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한 곡이다. 깊고 잔잔한 여운을 품은 곡명처럼, 도겸과 승관의 애절한 하모니가 감정의 결을 따라 천천히 스며들 전망이다.
이번 앨범에는 두 사람의 음악적 성장도 고스란히 담겼다. 도겸과 승관은 각각 솔로곡 'Rockstar'와 'Dream Serenad'를 수록했을 뿐 아니라, 앨범 전반의 작사-작곡에도 참여했다. 특히 마지막 트랙 'Prelude of love'에는 두 사람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로서 한층 깊어진 내면을 드러냈다.
앨범명 '소야곡'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Serenade)'를 뜻한다. 도겸X승관은 권태와 어긋남, 그리고 다시 맞이하는 새로운 시작까지, 보통의 사랑이 지나가는 다양한 순간을 여섯 개의 트랙으로 풀어냈다.
세븐틴의 메인 보컬로서 탄탄한 가창력과 짙은 감성을 인정받아온 도겸과 승관은 미니 1집 '소야곡'으로 'K팝 정통 보컬 듀오'로서의 입지를 확인한다.
앨범 발매에 앞서 도겸X승관은 팝송 'Die With a Smaile'(다이 윗 어 스마일) 커버 영상을 선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돌파하며 유튜브 한국 일간 뮤직비디오 차트 4위, 글로벌 차트 50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도겸의 시원하게 뻗어나가는 고음과 승관의 호소력 짙은 허스키한 음색이 어우러지며 한순간에 귀를 사로잡는 '황홀한 하모니'를 완성했다. 정식 프로모션에 앞선 콘텐츠임에도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세븐틴 공식 X, 세븐틴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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