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소식

윤나무, 재벌가 서자 ‘반전’ 정경호, 끝판왕 김갑수 응징하나 (프로보노)[어제TV]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도사연예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

본문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뉴스엔 유경상 기자]

종영을 1회 앞둔 상황에서 윤나무가 재벌가 서자라는 반전이 드러났고, 정경호가 끝판왕 김갑수를 증인으로 소환하며 권선징악 해피엔딩을 기대하게 했다.

1월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11회(극본 문유석/연출 김성윤 백상훈)에서 강다윗(정경호 분)은 장회장의 10억 손해배상 소송을 당하며 장영실(윤나무 분)을 먼저 배려했다.

강다윗은 10년 전 조작재판으로 유백만에게 억울한 죗값을 물었다는 유재범(연제욱 분)의 소송에서 진실을 밝혔다. 당시 유백만이 무서워 진실을 말하지 못한 공장장이 박기쁨(소주연 분)이 공소시효가 지났다며 설득하자 유백만의 지시에 따라 공고 실습생들이 드나들지 못하도록 쪽문을 잠갔고, 그 바람에 화재 시 실습생이 사망했음을 알렸다.

유재범은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절규했고, 로펌 오앤파트너스에서는 의뢰인 유재범이 아닌 강다윗의 편을 들었다며 프로보노 팀 모두를 해고했다. 또 오앤파트너스에서는 우명훈(최대훈 분)을 앞세워 장회장 사건 조작재판 죄를 물어 강다윗에게 10억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했다.

강다윗은 장회장과 다시 재판을 하게 되자 먼저 장영실에게 “재판 시작 전에 짚고 넘어갈 게 있다. 언제까지 숨기고 있을 거냐. 내가 모를 줄 알았냐”고 물었다. 장영실은 “역시 알고 계셨군요. 장현배 회장, 제 아버지다. 지금은 절연했지만. 전에 이야기했던 날 매주 때렸던 아버지가 장현배 회장이다. 속일 생각은 아니었는데 차마 입이 떨어지질 않았다”고 고백했다.

황준우(강형석 분)가 “형 재벌가 서자였던 거냐”며 “어떤 삶을 산 거냐. 노조 활동에 뭐에 투사였다며?”라고 묻자 장영실은 “난 그냥 그 사람이 죽도록 싫어서 그랬다. 그런 사람처럼 되고 싶지 않았다. 그 사람이 길길이 뛸 일만 골라서 하다보니까 여기까지 왔다. 유치한 복수심이었을 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장영실은 강다윗에게 “저 때문에 마음에 걸렸냐. 제 아버지와 법정에서 싸워야 하니까. 저한테 아무 신경 쓰지 마시고 마음껏 해라. 저도 싸울 거다. 그 사람이 죗값을 받도록. 강변호사님이나 저를 위한 게 아니다. 그 사람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아왔다. 이 사건은 그 분들을 위한 공익소송이다. 우리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판이 시작됐고, 장영실이 직접 장회장을 상대했다. 장회장은 자신과 연을 끊은 서자를 무시하며 “사람하고 말을 할 때는 눈을 보는 거라고 내가 말 안 했냐. 지금 어디를 보는 거냐”고 호통 쳤고, 장영실은 과거 폭행당한 기억 때문에 괴로워했다. 하지만 장회장이 비서들을 폭행하는 제보 영상을 공개하며 부친의 죄를 밝혔다.

여기에 가사도우미 성추행 건에 대해서는 장영실 모친이 증인이 됐다. 장영실 모친은 “늘그막에 그 집에 들어간 건 하나뿐인 아들을 자식으로 인정해줄까 하는 미련 때문이었다. 하지만 저 사람은 저를 가구만도 못한 취급했다. 제가 보는 앞에서 가사도우미를 성희롱했고 술에 취한 밤에는 그 방을 부수고 들어가서 짐승같이. 그걸 보고도 입 다물고 산 저도 공범”이라며 눈물 흘렸다.

장회장이 “어미 꼬드겨 이런 일을 벌여? 내가 너희 둘을 가만히 둘 것 같아?”라며 분노하자 장영실은 “이제 안 무섭습니다. 회장님”이라고 일침 했다. 그렇게 장회장의 죄를 밝힌 강다윗은 대법관 신중석(이문식 분)과 오규장(김갑수 분)의 녹취록을 공개하며 두 사람도 증인으로 신청했다.

강다윗은 “법복을 입은 장사꾼 신중석을 증인으로 신청한다.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있는 흑막 오앤파트너스 설립자 오규장 박사 또한 증인으로 신청한다”며 극적인 엔딩을 만들었다. 강다윗이 마지막 회에서 자신을 둘러싼 음모의 실체를 모두 밝히고 권선징악, 해피엔딩 결말을 맞을 것인지 관심을 모았다. (사진=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2,305 / 5 Page
번호
제목
이름
Member Rank
베팅 슬립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