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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황보라, '둘째 임신' 욕심인가…"조기폐경 위험"('보라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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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도사연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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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황보라 유튜브


배우 황보라가 둘째 임신 중 안타까운 결과를 받았다.

13일 유튜브 채널 '황보라_보라이어티'에는 '선생님... 저 임신 가능할까요?ㅣ시험관 앞두고 마주한 충격 진단, 42세에 둘째 준비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둘째 준비를 위해 난임 병원에 방문했다. 42세 나이에 둘째 임신에 도전하는 그는 "제가 무남독녀 외동딸로 자랐다. 기쁠 때는 상관없는데, 힘들 때는 형제가 필수다"라고 우인이 동생을 만드는 이유를 설명했다.

2022년에 첫 시험관 시도했던 황보라는 당시에도 임신 확률 0.01%로 아이를 갖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이후 극난저환자 전문 선생님으로 변경 후 아들 우인이를 낳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황보라 유튜브
사진=황보라 유튜브
사진=황보라 유튜브
사진=황보라 유튜브


다시 만난 의사는 "난포가 보이지 않는다"며 처음부터 난항을 예상했다. 기본 진료 후 황보라는 "주사 맞고 피를 뽑으니까 갑자기 공포가 확 느껴진다. 비용도 비용인데 아프다. 스트레스도 받고, 갑자기 눈물이 울컥 쏟아질 뻔했다"고 고백했다.

황보라는 AMH 0.01 수치로 조기 폐경 가능성 진단을 받았다. 특히 조기 폐경은 골다공증, 심혈관계 질병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여성 호르몬을 처방받아 관리를 시작했다.

이후 황보라는 비급여 시술인 PRP를 받은 후 "한 번 하는 데 50만원이다. 돈의 압박감을 받는다"고 토로했다. 병원 대기 1시간 만에 포기한 그는 "일도 하고, 우인이도 봐야 하는데, 난임 병원에 다니면 최소한 6개월 이래야 한다. 계속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시작도 안 했는데 지친다"고 고백했다.

사진=황보라 유튜브
사진=황보라 유튜브
사진=황보라 유튜브
사진=황보라 유튜브


마지막 진료 후 황보라는 "모르겠다. 제 욕심인가 싶기도 하고, 제 컨디션이 사실 그렇게 좋지 않다. 그래도 일단 시작한 거, 포기하지 않겠다"면서도 "신랑에게 구체적으로 얘기하지 않았지만, 우인이만 보고 만족하며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차현우(김영훈)와 결혼해 난임을 극복하고 2023년 5월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았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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