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X안정환 “야생마 같던 김남일, 완전 또라이‥예능판 쓸어버릴 듯”(예스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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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서장훈, 안정환이 김남일의 예능감을 기대했다.
1월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는 JTBC 새 예능 ‘예스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예스맨’은 ‘예능 스포츠 맨’의 줄임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출연해, 자신의 예능 경쟁력을 검증받는 생존형 예능 서바이벌로 서장훈과 안정환이 코치로 나선다.
출연자들 중에 예능감에 놀란 사람이 있냐고 묻자 서장훈은 “김남일 선수가 월드컵 때도 야생마 같은 다른 색다른 느낌이 있었는데 녹화를 하면서 확실히 알았다. 김남일은 보통 사람이 아니다. 범상치 않다. 굉장히 특이해서 보시는 분들이 김남일 선수의 새로운 매력에 푹 빠지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안정환도 “김남일 씨와는 같이 룸메이트도 많이 하고 본 지 오래 됐는데 ‘저런 또라이 같은 생각을 하나’라고 생각했다. 쟤가 축구장에서 진공청소기였으니까 예능판을 쓸어버리겠구나 생각했다. 김영광 씨는 원래 또라이였다. 굉장히 독특한 친구였다”라며 “하승진 선수를 봤을 때 키가 커서 싱겁고 재미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무표정으로 얘기하는 게 재미있더라. 태환이는 솔직히 재미없는데 본인이 내려놓겠다고 하니까 지켜보겠더라. 다음에도 재미없으면 수영복 입고 물장구를 치면서 촬영을 시키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예스맨’ 1월 17일 오후 7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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