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中 SNS 개설→3억 기부..본격 활동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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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중국 SNS를 개설하며 활동 의지를 다진 가운데 기부 소식을 전했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해지를 통보 받았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 연예활동을 하거나 당사 및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를 통보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약 43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다니엘 역시 곧바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하며 정면대응에 나섰다.
이 가운데 다니엘은 지난 12일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전속계약해지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그는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소송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알려드리겠다. 그리고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고, 그 진실은 저에게 남아 있다"고 주장했지만 네티즌은 정확한 입장 표명 없이 감성에 호소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최근 다니엘은 중국 SNS인 샤오홍슈 계정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까지 별다른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으며, 다니엘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도 해당 계정을 팔로우했다.
이외에도 다니엘은 보호아동과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야냐에 3억 2백만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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