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이엘리야, 장혜리 꺾었다…현역 가수 이긴 배우 ‘대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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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방송된 TV CHOSUN 트로트 오디션 ‘미스트롯4’에서 이엘리야와 장혜리는 1:1 데스매치에 임했다.
이날 1:1 데스매치 대결 상대로 이엘리야를 지목한 장혜리는 레드와 블랙 컬러가 돋보이는 화려한 무대 의상과 눈부신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압도했다. 장혜리는 “저는 언니 노래보다 연기가 더 마음에 든다”라며 이엘리야에게 선전포고를 날려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장혜리는 ‘사랑은 차가운 유혹’을 선곡, 정열의 라틴 트롯 무대를 선보여 단숨에 무대를 압도했다. 라틴 댄스 퍼포먼스를 준비한 장혜리는 “언니를 이길만한 나만의 무기가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봤다. 제가 라틴 댄스를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했다. 저만 갖고 있는 특기가 아닐까 싶어 준비했다”라며 퍼포먼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 장혜리는 화려한 턴과 고난도 댄스 테크닉으로 시선을 고정시키는가 하면, 카리스마 넘치는 가창으로 쉬이 꺼지지 않는 여운을 선사, 탄탄한 실력도 입증했다. 장혜리의 무대에 모니카는 “프로페셔널한 무대였다. 노래를 부르면서 테크닉 하나만 해도 대단한데, 퍼포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겠다는 고집이 보였다”라고 극찬했다.
이에 맞선 이엘리야는 혜은이의 ‘비가’를 선택, 섬세한 감정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용빈은 이엘리야의 무대에 “배우는 정말 다르다는 걸 느꼈다. 노래가 3분의 연기라고 생각하는데, 표정이나 발음이 완벽했다”라고 칭찬했다.
두 사람의 데스매치 결과는 11 대 6으로, 이엘리야가 승리를 거뒀다. 이 같은 결과를 두고, 박선주는 “배우가 현역 가수를 넘은 건 센세이션하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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